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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10.14 [13:01]
천안시, 업성저수지 가족단위 휴식·여가 공간 조성 박차
5일, 업성저수지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조성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김진수

 

천안시가 수변산책로, 자연관찰교량, 조류관찰원, 야생화정원 등 가족단위 휴식·여가·생태체험 학습공간을 조성하는 계획으로 업성저수지 수변생태공원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     © 편집부

 

시는 5일 시청에서 구본영 시장을 비롯해 관계공무원, 한국농어촌공사, 자문위원회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성저수지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용역을 맡은 도화엔지니어링은 정책토론회, 주민설명회 및 중간보고회 등 통해 수렴된 의견과 환경부 협의 및 천안시 공공디자인 심의를 거쳐 수립된 계획에 대해 최종보고 했다.

 

업성저수지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수변생태공원) 조성사업은 자연환경보전법에 따른 친환경적 보전시설 및 건전한 이용시설을 설치하는 수변생태공원 조성사업이다.

 

서북구 업성동 업성저수지 일원 528,140에 방문자센터, 수변산책로 4.1km, 자연관찰교량 280m, 조류관찰원, 야생화정원 등이 202012월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시는 업성저수지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서 가족단위 휴식·여가·생태체험 학습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본영 시장은 업성저수지 수변생태공원 조성사업이 당초 사업비 311억에서 53억 증액된 364억 투입되는 만큼 우리시 랜드마크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6/05 [09:15]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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