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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9.24 [18:02]
순천향대천안병원, 만성 콩팥병 조기진단 기술개발 착수
 
편집부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만성 콩팥병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나섰다.

 

병원은 이를 위해 29일 순천향의생명연구원(SIMS), 의약바이오 및 임상진단 분야 전문기업인 바이오테크네 코리아, 셀젠텍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 편집부  순천향대천안병원이 만성 콩팥병 조기진단 기술개발을 위해 순천향의생명연구원(SIMS), 바이오테크네 코리아, 셀젠텍과 손을 맞잡았다. 29순천향의생명연구원 1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을 마치고4개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바이오테크네 코리아 김주현 이사, 백무준 순천향대천안병원 연구부원장, 셀젠텍 김회율 대표.

 

이들은 공동연구팀을 구성해2024년까지 바이오마커 발굴, 조기진단 바이오키트 개발, 조기진단바이오키트 상용화 플랫폼 개발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백무준 연구부원장은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만성 콩팥병 진단기술을 빠른 시일 내에 개발하고 상용화 할 수 있도록 연구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만성 콩팥병(만성 신부전)은 우리 몸 속 노폐물이나 독소 등을 걸러내는 콩팥이 기능을 하지 못하는 병이다.

  

만성 콩팥병 환자 수는 생활습관의 변화로 인해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다. 하지만 조기 진단이 어려워 대부분의 환자들이 이미 손쓸 수 없는 상태로 진단된다. 손상된 콩팥 기능은 다시 되돌릴 수 없다.



기사입력: 2019/05/31 [11:23]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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