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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9.24 [18:02]
‘2019 천안·아산 일자리박람회’ 구직자 3,000여몰려 구직난 실감
실질적인 구직자는 미지수, 실태파악 병행해야...
 
황인석

 

기업에 인재 채용의 장을 제공하고 구직자에게 좋은 일자리를 소개하기 위한 ‘2019 천안·아산 일자리박람회가 지난 23일 유관순체육관에서 개최돼 3,000여명의 구직자가 몰려 유래없는 구직난을 실감했다.

 

이번 박람회는 천안시가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중소기업의 우수인력 확보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     © 편집부

 

이날 박람회에는 직접참여 53개 업체, 간접참여 35개 업체 등 500여명 채용을 계획한 총 88개의 업체가 참여해 일대일 면접 등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처음으로 장애인 채용관을 별도 운영해 사회적으로 소외된 장애인들이 일자리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장애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7년째를 맞은 이 박람회는 예년과 달리 박람회에 앞서 구인업체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빅데이터로 분석,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구인업체를 참여시키며 구직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 부스 미참여 업체를 위해서는 구직자가 간접참여부스에 이력서를 제출해 연결될 수 있도록 취업을 알선했다.

 

이날 현장면접관 외에도 이력서 사진촬영, 지문 적성검사, 퍼스널 컬러진단, 취준생 건강검진에 참여할 수 있는 취업컨설팅관, 이벤트관, 문화콘텐츠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으며, 향후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로봇, 드론 체험 등 4차산업을 엿볼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됐다.

 

그러나 이러한 일자리박람회에도 불구하고 실제 구직한 사람의 데이터가 공개되지 않아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는지 결과를 알 수 없어 아쉽다는 반응이다. 

 

또 자칫 홍보성행사로 구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실직에 대한 마음의 상처를 더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어 신중해야 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있다.

 

구본영 시장은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로 구직자는 희망하는 일자리를 찾고, 중소기업체는 우수한 지역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5/24 [09:11]  최종편집: ⓒ 천안일보
 
오대섭홍승재 19/05/27 [19:42]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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