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정치·자치사회·생활경제·농업교육·환경·의료문화·관광사설·칼럼기획·특집·인물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인사   부음  
편집  2019.08.23 [16:02]
천안시, 하반기 생활폐기물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효율적인 폐기물 관리와 처분부담금 부담 해소를 위한 불가피한 결정
 
김진수

 

천안시는 생활폐기물 배출량을 줄이고 자원을 재활용하기 위해 천안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생활폐기물 종량제 봉투 가격을 인상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경제 여건 및 주민 부담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량제 봉투 가격을 2008년 이후 11년간 인상하지 않았지만, 생활폐기물 배출량이 늘어나 수집·운반·처리에 따른 비용부담도 증가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천안의 폐기물처리 주민부담률은 17%로 전국 평균 34.5% 대비 현저히 낮고 지난해 11일 자원순환기본법 제정으로 올해부터 폐기물의 소각 및 매립에 따른 폐기물 처분부담금이 부과되는 등 청소행정에 재정적인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종량제 봉투 판매 가격을 25% 인상하고 그동안 달랐던 읍·면 지역과 동 지역의 가격은 물론 색상을 미색으로 통일한다.

 

종량제 봉투 가격은 1리터 402리터 503리터 605리터 14010리터 25020리터 50030리터 75050리터 1150100리터 2300원이 될 전망이다.

 

새로이 제작되는 종량제 봉투 표면에는 시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판매가격을 표기하며, ·면 지역과 동 지역 간 형평성 문제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시민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가격 인상 이전 제작·판매된 종량제 봉투에 대해서는 인상 이후에도 소진될 때까지 병행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가격 인상으로 인한 사재기를 방지하기 위해 봉투판매소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무단투기 행위도 차단하기 위해 연중 집중적으로 단속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송태호 청소행정과장은 종량제 봉투 가격을 불가피하게 인상하더라도 가정에서 재활용품 분리 배출을 생활화하고, 생활폐기물을 최소한으로 배출할 경우 봉투가격 인상으로 인한 가계 부담은 생각보다 적을 것이라며 시민홍보를 더욱 강화해 시민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4/24 [09:51]  최종편집: ⓒ 천안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만든이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기사검색
천안일보ㅣ 등록번호: 충남아0005호ㅣ등록연월일: 2005년 9월 9일ㅣ발행인:주)언론홍보진흥원 홍창석ㅣ편집인:황인석ㅣ청소년보호책임자: 황인석
대표전화ㅣ 041)564-2000ㅣ팩스: 552-5634ㅣ충남 천안시 동남구 문화로14. 306호
Copyright ⓒ 2005. E-mail: hins115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