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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8.26 [10:03]
천안제일고, 아산시 음봉면 배농가 화접 봉사에 구슬땀
 
편집부

 

천안제일고등학교(교장 문금자) 학생 및 교사들이 아산시 음봉면 일대 배 과수 농가를 방문하여 배꽃 화접(인공수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장병갑 천안제일고 교감을 비롯한 교직원 14명과 3학년 232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산시 음봉면 쌍용리, 신휴리, 의식리 일대 40여농가 배 과수원에서 실시했다.

▲     © 편집부

 

 

음봉 지역의 배나무는 90% 이상이 자가수분이 안 되는신고품종으로 타 품종에서 채취한 꽃가루를 인위적으로 묻혀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인공수분은 곤충, 바람 등을 통한 자연수분보다 착과율이 높고 고른 크기의 과실을 얻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봉사활동은 배꽃이 개화하는 짧은 기간 화접 시기에 일시적으로 노동력이 필요한 농가에 큰 도움이 됐다.

 

학교는 이러한 농촌체험학습을 통하여 도농교류를 증진하고, 학생들은 농업의 중요성과 농촌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는 계기가 되었고 자연과 연결된 자연스런 인성 교육을 실시할 수 있었으며, 학과별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농업의 6차 산업화 능력 배양을 위한 현장실무를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

 

음봉농업협동조합(조합장 정하선)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농업계 특성화고와 지역농협이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농업생산현장과 교육이 상생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참여해주신 학생과 학교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보내왔다.

 

한편 천안제일고등학교는 1930년 개교한 천안농업고등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2019년 현재 동물자원과, 원예조경과, 식품가공과, 산업유통과, 농공과 5개학과 30학급으로 편성되어 총 757명이 재학하고 있는 농업계 특성화고등학교이다.



기사입력: 2019/04/22 [10:17]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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