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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4.23 [12:02]
강원도고성, 충남 아산, 부산 등 전국이 산불
강한 바람타고 순식간에 확산 '불바다'
 
편집부

강원도 고성, 속초 산불

 4일 오후7시17분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원도 속초와 고성 등에 밤새 산불이 거세게 일어 ‘불바다’가 돼 버렸다. 산불은 속초시내와 야산으로 옮겨 붙으며 사망자 2명, 부상자 10여 명이 발생했다.

▲     © 편집부  tjb캡쳐



5일  헬기 33대와 진화차 77대, 진화대 5608명을 고성속초 산불 현장에 투입해 신속히 불을 진화할 계획이다. 헬기는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15대, 국방부 14대, 강원도 소방본부 1대, 임차 2대, 국립공원공단 1대 등 33대가 투입된다.진화차량은 지방자치단체 14대, 산림청 9대, 소방서 54대 등이다.

현재 고성과 속초 일대에는 2752명의 진화대와 96대의 장비가 동원돼 산불 피해 최소화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틀째 이어진 산불 피해로 가옥 125동과 창고 6동, 비닐하우스 5개동이 불에 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부산 운봉산 산불

 오늘 새벽 0시 10분쯤, 부산 해운대구 운봉산에서 또 불이 났다.  이틀 전 화재 이후 세 번째 재발한 것이다.

이전과 같은 장소인 해운대구 운송 중학교 뒤편에서 발화가 시작됐다.  불은 철마면 사등마을 쪽으로 번져 농막 2곳이 모두 불에 타고, 주민 22명이 긴급 대피하며 뜬 눈으로 밤을 새웠다.

불씨가 다시 살아나자 소방관과 경찰, 공무원 등 2백여명과 소방차 40대가 투입돼 진화 작업을 펼쳤고, 현재 큰 불길은 잡고 잔불 정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진다.  소방당국은 바람이 강해 완전히 꺼지지 않은 불씨가 재발화한 것으로 보고 있다.

새벽 2시쯤엔 기장군 삼각산 인근에도 불이나 소방 대응 2단계가 발령되고 현재 소방관 등 천 여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 중인 가운데 날이 밝자 소방 헬기 8대가 투입돼 진화에 나섰는데 아직 불길을 완전히 잡진 못하고 있다.

 

경기도파주 산불

4일 오후 1시 40분께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구읍리의 야산에서 불이 나 약 3시간 만에 진화가 완료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피해 면적은 5㏊로 잠정 추산됐다.

 

포항 철미산 산불

포항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   4일 오후 두시 넘어서 두호동 철미산에서 불이 난 것이다. 이 불로 주민과 등산객들에게 주의를 발령하는 메시지가 보내졌다.  포항 산불은 운제산 불이 꺼지기 무섭게 일어난 것이어서 시민들에게 두려움을 주고 있다.

아산 설화산 산불
어제 아산 설화산에서 난 산불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6시간 만인 어제 오후 5시 40분쯤 큰 불길을 잡았지만, 강한 바람이 불면서 3시간여 만에 불길이 살아나고 있다.
▲     ©편집부 : mbc캡쳐

날이 밝으면서 소방헬기 3대가 투입됐고 공무원 등 5백여 명이 현장에서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설화산 산불은 어제 오전 11시 50분쯤 중턱 6부능선에서 발생했으며 소방헬기 8대와 소방차·산불 진화차 14대, 인력 130여 명이 투입됐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아산시는 비상근무에 돌입하는 한편 송악면과 배방읍, 온양6동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는 안전 안내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기사입력: 2019/04/05 [10:35]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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