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광고
광고
정치·자치사회·생활경제·농업교육·환경·의료문화·관광사설·칼럼기획·특집·인물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인사   부음  
편집  2019.03.24 [15:02]
천안시, 제100주년 목천기미독립만세운동 기념식
목천초등학교 교정에서 목천 보통학교 만세운동의 숭고한 뜻 기려
 
김진수

 

천안지역 내 최초의 독립만세 운동으로 기록되고 있는 목천보통학교 학생 만세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기념식이 14일 목천초등학교 교정에서 개최됐다.

 

100주년을 맞아 목천기미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회장 윤용호)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기념식에는 내빈과 지역주민,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기념사업회의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비문낭독, 기념사업회장 기념사, 축사, 3.1절 노래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올해는 제100주년 및 유관순 열사 서훈 1등급 추서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목천 보통학교 만세운동은 지난 1919314일 당시 목천보통학교 학생(1323) 171명이 운동장에 모여 태극기를 들고 목천읍내로 진출해 일본 헌병대 앞에서 만세를 부른 천안 최초의 만세운동이다.

 

이 사건을 계기로 입장, 풍세, 천안, 병천 지역의 만세운동으로 확산되는 기폭제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난 1989314일 목천초등학교 교정에 기념비를 세우고 매년 기념식을 거행해오고 있다.

 

윤용호 회장은 “100년 전 선열들이 보여주셨던 나라사랑의 일념과 뜨거운 열정을 오늘에 되살려, 100만 시민중심 행복천안, 호국충절의 고장 천안으로 우뚝 서는 밑거름이 되도록 시민 모두가 노력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3/14 [09:19]  최종편집: ⓒ 천안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만든이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기사검색
천안일보ㅣ 등록번호: 충남아0005호ㅣ등록연월일: 2005년 9월 9일ㅣ발행인:주)언론홍보진흥원 홍창석ㅣ편집인:황인석ㅣ청소년보호책임자: 황인석
대표전화ㅣ 041)564-2000ㅣ팩스: 552-5634ㅣ충남 천안시 동남구 문화로14. 306호
Copyright ⓒ 2005. E-mail: hins115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