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정치·자치사회·생활경제·농업교육·환경·의료문화·관광사설·칼럼기획·특집·인물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인사   부음  
편집  2019.09.15 [15:03]
삼성디스플레이, "플라스틱·일회용품 Zero 선언"
 
남재희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이 사내에서 플라스틱과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이는 'eco人' 캠페인에 나섰다.

 

▲     © 편집부

 

'eco人'은 환경을 의미하는 'eco'와 사람을 의미하는 '人'을 합친 사내 환경보호 캠페인명으로 올초부터 임직원들의 참여 속에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바쁜 업무로 인해 사내식당에서 식사를 못하거나 간편식을 선호하는 임직원들을 위해 조·중·석식 시간에 테이크 아웃 식사와 음료를 제공한다. 테이크 아웃 주 메뉴인 샌드위치, 주먹밥, 샐러드, 빵, 과일 등을 담는 개별 용기와 음료를 기존 플라스틱에서 지난 1월부터 캔과 종이 포장재로 대체했다.

 

또한 임직원 참여 아이디어/토론 공간인 MOSAIC(모자이크)를 통해 사내 곳곳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전을 지난 2월 진행했다. 친환경 빨대 사용, 테이크 아웃 포장재 반납 등이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되었으며, 향후 'eco人' 캠페인 활동으로도 적용될 예정이다.

 

이렇게 전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진행된 'eco人' 캠페인 진행 결과, 지난해 월 평균 배출량 20톤에서 올 2월 4.8톤으로 약 76%의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배출량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이를 환산하면 1인당 배출량이 월 0.8kg에서 0.2kg 이하로 줄어든 셈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해부터 사내 방송 및 소통 채널을 통해 환경 오염에 대한 임직원들의 경각심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 중 먼저 가장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텀블러와 머그컵 사용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전사적으로 종이컵 구매 제한을 시행했고, 부서별 조직문화 활동 기념품으로 텀블러와 머그컵을 지급하는 등 전 임직원이 환경지킴이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했다.

 

삼성디스플레이 노사협의회 정재범 대표는 "임직원 분들이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줄이기에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덕분에 높은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임직원 모두가 eco人 캠페인을 통해 회사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많은 임직원들이 사내 소통 게시판을 통해 참여한 eco人 캠페인 적극 실천 선언을 바탕으로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1인당 배출량을 월 0.1kg 이하로 낮춰, 궁극적으로 제로화에 도전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9/03/14 [09:00]  최종편집: ⓒ 천안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만든이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기사검색
천안일보ㅣ 등록번호: 충남아0005호ㅣ등록연월일: 2005년 9월 9일ㅣ발행인:주)언론홍보진흥원 홍창석ㅣ편집인:황인석ㅣ청소년보호책임자: 황인석
대표전화ㅣ 041)564-2000ㅣ팩스: 552-5634ㅣ충남 천안시 동남구 문화로14. 306호
Copyright ⓒ 2005. E-mail: hins115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