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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8.23 [12:02]
암행순찰차 전국 최초 설 연휴기간 일반국도 단속 활동 전개
 
김진수

 

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박재진)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도내 교통량은 귀성은 감소, 경은 증가하여 지난해 보다 전체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 편집부

 

  충남·세종 일일 평균 교통량은 58.5만대로 전년보다 5.6% 줄었으나, 설 당일에는 84.7만대로 전년 설보다 6.5%가 증가하여 일부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에서는 정체를 겪었다.

  교통량 감소와 더불어 교통사고는 올해 65건 발생해서 작년보다 27%감소하였고, 부상자도 86명으로 51% 감소하였으며 사망사고는 전년과 동일하게 1건 발생하였다.

이것은 고속도로 순찰대에서 설 당일에는 경부고속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교통사고를 내고 국도로 도주한 음주운전자를 위치 확인 후 검거하였고,

죽암휴게소 진입 전 엔진에서 연기가 나고 불꽃이 일어나 갓길에 고장으로 정차해 있던 버스와 승객 26명을 휴게소로 안전하게 이동조치하고 화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진화하는 등 안전활동도 전개하였다.

  또한, 충남경찰은 고속도로에만 운영하던 암행순찰차를 연휴기간 사고가 예상되는 일반국도에서도 시범운영하여 신호위반 등 단속활동으로 사고예방에 주력하였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암행순찰차를 관할과 무관하게 국도위주로 순찰과 단속 등 사고예방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경찰청과 협의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9/02/08 [09:04]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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