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정치·자치사회·생활경제·농업교육·환경·의료문화·관광사설·칼럼기획·특집·인물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인사   부음  
편집  2019.04.26 [05:02]
천안시사회단체, 백혈병 소아암 환우 위해 한마음
천안시, 직원 자발적 참여로 모은 헌혈증 100여장 전달
 
황선영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위해 천안시와 학교, 단체, 지역사회가 발 벗고 나섰다.

 

천안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한 매체가 쌍용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김민수(16가명) 군의 안타까운 사연을 보도했다.

 

▲     © 편집부

 

사연에 따르면 김 군은 지난해 1231일 급성 골수성 백혈병 판정을 받고 병원에 입원 중이며,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한 달 평균 500만원에 이르는 치료비와 혹시 모를 골수이식 수술비까지 큰 비용을 마련할 대안이 없어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천안시 구본영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지역사회가 김 군을 돕기 위해 하나로 뭉쳤다. 천안시 공무원들은 자발적으로 나서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기로 하고 헌혈증 전달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책을 논의했다.

 

24일에는 공직자 인트라넷 새올행정시스템 게시판에 김 군의 사연과 함께 동절기 사랑의 헌혈 나눔행사에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 결과 평소 16~17명에 그쳤던 헌혈 나눔 행사 참여자 수가 70여 명으로 늘어나 기부한 헌혈증까지 합쳐져 100여장의 헌혈증을 김 군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시는 암환자 의료비지원(3천만원 이내) 의료비지원(최대 300만원) 긴급생계비지원(최대 580만원) 헌혈증서 지원(1000, 한부모가정) 후원물품 지원 직원 모금활동 전개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소아암백혈병협회충청지부(유량동 소재)는 정부지원 후 차액 치료비와 치료 후 케어과정을 돕기로 했으며, 한마음장애인복지회(회장 송순왕)는 공동모금회를 통한 지정기탁으로 생계비 5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앞서 쌍용중학교 교직원과 학생들도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김 군에게 힘을 보탰다.

 

구본영 시장은 어린 학생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저 또한 부모 된 처지에서 가슴이 많이 아팠다면서 가능한 모든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군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주길 원하는 분은 천안쌍용중학교 행정실(041-476-7364) 또는 천안시청 행정지원과(041-521-5217)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기사입력: 2019/01/28 [09:19]  최종편집: ⓒ 천안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만든이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기사검색
천안일보ㅣ 등록번호: 충남아0005호ㅣ등록연월일: 2005년 9월 9일ㅣ발행인:주)언론홍보진흥원 홍창석ㅣ편집인:황인석ㅣ청소년보호책임자: 황인석
대표전화ㅣ 041)564-2000ㅣ팩스: 552-5634ㅣ충남 천안시 동남구 문화로14. 306호
Copyright ⓒ 2005. E-mail: hins115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