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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1.16 [15:04]
충남도립대 지난해 38개 가족회사 맞손…취업역량 높였다
 
김진수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대학일자리센터가 학생들의 사회진출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38개의 가족회사와 협약을 맺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대학일자리센터는 ‘2018년 가족회사 협약 결과보고를 통해 지난해 국제인그리에협회와 옵스 등 학과 전공과 연계한 38개의 가족회사와 협약을 맺고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결과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38)에는 총 26개의 사업체와 협약을 맺었으며, 하반기에는 12개 사업체와 협약체결을 성사시켰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학계와 산업체 간 인사교류를 통한 기술개발 및 기술지도 방학 중 현장실습 산업체 현장견학 및 맞춤형 인재 양성 채용 시 우대 등을 담았다.

 

특히, 대학일자리센터는 이번 가족회사 협약을 통해 학과 전공별 산학협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구체적으로 리챠드, 준오뷰티 등은 헤어뷰티과와 연계하고, 광종건설과 에스아이건설등은 건설정보과와 맞춤형 협력을 목표로 가족회사 체결을 추진했다. 지니스와 충남헬로비전 등은 컴퓨터정보과 및 전자전자과 등과, 열린문디자인, 파워건축디자인 등은 인테리어 패션디자인과와 연계해 시너지를 높일 수 있도록 협약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학생들의 진로 영역을 전국 단위로 넓히기 위해 전북 군산의 이성당과 부산의 옵스, 서울의 준오뷰티, GIC 등과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허재영 총장은 사회진출을 앞둔 학생들이 관련 업체에 대한 현장실습과 직무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면 취업에 있어 더 나은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가족회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이 요구하는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1/07 [09:58]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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