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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2.13 [21:03]
이응노 ‘군상’과 신진예술가 김진희 창작 춤, 추상의 만남
 
김진수

 

홍성 이응노의 집 생가기념관에서 김진희의 창작 춤 <무심상 舞心想 : 내일의 형상을 위한 춤>공연과 도불 60주년 이응노·박인경 <사람·> 특별 야간 전시가 지난달 24()일 오후 7시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암 이응노 화백의 군상 연작들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로 자연과 인간의 합일을 역동적으로 드러내는, 한마디로 인간의 고귀함 인간의 품격에 대한 찬사에 다름 아니라 했을 때, 김진희의 창작 춤은 이에 조응하며, 합일하며, 나아가 새로운 떨림을 열게 할 몸짓이 될 수 있을까꿈을 꾸며 기획됐다.

 

▲     © 편집부

 

 

신진예술가 김진희의 이번 신작 작품은 충청남도 예술인 고안 이응노 화백의 서예적 추상 <군상> 작품을 모티브로 무심상:舞心想의 풀이 , 마음의 생각이라는 대제목과 다가올 내일을 위해 염원하는 마음을 담은 소제목 내일의 형상을 위함 춤으로 우리 미래를 위한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기획·연출과 안무를 맡은 춤꾼 김진희는 지역문화자원인 고암 이응노 화백 예술작품 <군상>과 무용의 만남을 통해 일반인들이 다양한 예술을 하나로 즐기길 바라며 극장을 탈피한 무용공연으로 많은 사람이 춤추는 군상과 함께 하기를 함께하는 마음으로 이번 작품에 임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 행사는 충청남도와 충남문화재단, 이응노의 집, 최선무용단 후원으로 예술감독-최선 공주대 교수, 대본 연출 안무 김진희, 총괄기획 이응노의 집 김진희, 공연진행 이수연, 음악작곡 시온성, 의상디자인 최희정, 작품사진 배민순,무대소품 유석근, 영상기록 이세종, 홍보디자인 더문, 무대감독 박혜정 김건호, 출연 이윤지 구혜인 김솔해 김진희 등이 함께했다.



기사입력: 2018/12/01 [11:08]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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