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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2.11 [01:03]
천안시, 아시아 무역사절단 1720만달러 계약추진 성과
중소기업 국외시장 개척을 위한 현지 간담회, 1:1 수출상담 등 진행
 
황선영

 

천안시는 대한무역진흥공사와의 협력 사업으로 방글라데시 다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파견한 아시아 무역사절단이 총 15839114000달러(449)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     © 편집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46일 동안 방글라데시와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이번 무역사절단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8개 우량 중소기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현지 바이어와 활발한 11 수출상담을 펼쳤다.

 

이번 무역사절단에는 공기제습기 제조업체 미르지엔아이㈜ ▲알루미늄 제조업체 알루스 플라스틱 가공업체 다원씨티에스 의료 마사지기 제조업체 노부메디칼 과자류 제조업체 선영푸드 양말편직기 제조업체 케이티엠 옷걸이 및 슬리퍼 제조업체 에프디아이 해양기자재 제조업체 포리폼이 참가했다.

 

시는 수출상담회에 앞서 대한무역진흥공사와 해당 무역관, 사전 간담회를 열어 무역사절단이 노하우를 전수받고 방글라데시와 말레이시아 시장 진입 시 필요한 시장동향과 경제상황, 인증 등 각종 규제 해결방법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수출상담회에서 무역사절단 중 한 기업은 45만달러 상당의 현지계약을 맺었고, 그 외 기업들도 112건의 수출상담으로 21454000달러, 451721만달러의 계약추진 등의 성과를 올렸다.

 

시는 상담회외에도 무역사절단이 현지 공장과 업체를 직접 방문하고 설명할 수 있는 현장상담회도 열어 현지 기업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으며, 말레이시아 해양수산부 양식국과 방글라데시 징세청 등 관련 기관도 방문해 관내 기업의 수출시장 확대 및 통관 간소화 등을 협의했다.

 

무역사절단 파견은 기업 제품의 시장성 평가 및 유망바이어를 사전 발굴해 수출 중소기업에게 해외시장 진출기회를 알선하고 수출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매년 추진되고 있다.

 

시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참가업체와 현지바이어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면서 실제 계약 체결까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적극 사후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장호영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무역사절단은 중소기업에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마케팅을 기회를 제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게 목적이라며 향후 기업체와 현지 무역관 그리고 바이어와의 유기적인 관계를 지속해 수출시장 판로개척 확대 및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11/26 [09:39]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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