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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2.11 [01:03]
천안출신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 발기인대회
 
편집부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총재 권영욱, 본부장 염남훈, 이하 나사본)와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 추진위원회는 내년 411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앞두고 오는 17() 오전 9시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 겨레누리관에서 민족의 독립과 부흥운동의 등대역할을 해 온 충남 천안출신 석오이동녕선생의 기념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발기인 대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나사본은 이날 오전 930분부터 독립기념관에서 이동녕선생기념관과 기념관 옆에 있는 생가를 경유하는 약4km 구간에서 나라사랑한마음걷기대행진을 열 계획이다.

 

이어 오전 10시부터는 통합과 협치 솔선수범의 리더십으로 존경을 받아온 이동녕선생의 발자취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이동녕선생 생가 앞 광장에서 통일이 온다네플래시몹 영상 촬영에 들어간다.

 

그리고 오후 1시부터는 천안 광화문집(대표 이원희)에서 나사본 김중영 역사문화국장(경영학박사, 경일감정평가법인 충청지사 이사)의 석오이동녕의 삶과 평화라는 주제로 주제 발표와 함께 발기인 워크샵을 갖는다.

 

석오이동녕선생은 1869년 천안 목천에서 교육자 이병옥의 장남으로 태어나 1896년 독립협회 가입을 시작으로 언론, 교육 활동과 청년회 조직등을 통해 개화민권, 항일 구국운동을 전개했다.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결사대를 조직해 덕수궁 앞에서 연좌투쟁을 벌이다 옥고를 치른 후 북간도로 망명했다. 그곳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항일민족 교육기관인 서진서숙을 설립해 독립군 양성에 진력했다.

 

1919410일 임시의정원(국회)를 구성하고 초대의장에 취임해 국호(대한민국)와 임시헌장(헌법) 및 관제를 제정하고 각료를 선출해 다음날인 4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했다.

그 어려운 시기에 임시의정원 의장 3번 주석 4번을 역임하며 과로가 겹쳐 1940년 중국 사천성 기강 임정청사에서 71세를 일기로 광복의 한을 남긴 채 서거했다.

 

이에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는 온 국민들이 석오선생의 위업을 기억하고 그 정신과 사상을 이어 받을 수 있도록 각계지도자급 인사들과 이날 발기인 대회를 갖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인 내년 411일 기념행사와 함께 창립 결성식을 개최 할 계획이다.

▲     © 편집부

 



기사입력: 2018/11/13 [10:09]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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