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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1.17 [10:0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천안시협의회,“제7차 대학생 국제통일 심포지엄”
 
황인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천안시협의회(회장 양학순)는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116일 오후 230분 선문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한반도 정세급변의 배경과 동북아 평화의 과제를 주제로 7차 대학생 국제통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 편집부

 

이날 심포지엄은 한반도 통일과 관련이 있는 국가의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남북통일문제와 국제평화를 연계하여 대학생들의 통일인식을 제고하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양학순 민주평통 천안시협의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서는 평화와 통일이슈를 국제화해서 세계의 주요 국가들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지원하는 분위기가 중요하다오늘과 같이 대학생 국제통일 심포지엄을 갖는 것도 국제적 역량을 높이는데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고 강조하였다.

 

황선조 선문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한 시대의 사회적 의식의 잣대는 대학생들의 의식에서 살펴볼 수 있다통일을 위한 국제적 역량을 제고하고 범국민적 통일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청년 대학생들의 의식이 살아 있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연구기획본부장은 주제발표에서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제정치는 변화무쌍하게 움직이지만 그런 변화를 한국에 유리하도록 조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정박사는 발표에서 북한을 국제사회에 끌어내고 포용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문대통령의 인내를 높이 평가해야 한다며 북미간 대화를 촉진시키고 북한의 비핵화와 이와 상응하는 북한체제보장과 경제적 보상은 따라야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후 토론에서는 이은영 선문대(신학순결 2)을 포함해 미국, 일본,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독일, 영국 등 유학생들이 각각 자국의 입장에서 토론을 진행했다.

 

민주평통 천안시협의회는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대학생 국제통일 심포지엄이 북미, 남북간 대화가 새로운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개최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며 향후 대학생 및 청년층을 대상으로 통일에 대한 관심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는 심포지엄을 확대 개최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기사입력: 2018/11/07 [12:55]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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