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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1.17 [10:03]
독립기념관, 2018년 전시콘퍼런스 '디지털 기술과 전시' 개최
 
편집부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국내외 사회적·문화적·기술적 급변에 따른 전시 패러다임의 변화를 검토하고 새로운 전시방향 및 전시문화를 모색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과 전시’라는 주제로 전시콘퍼런스를 개최 한다.

 

건국대학교 인문대학과 공동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콘퍼런스는 최근 이슈로 떠오른 제4차 산업혁명과 관련하여 디지털기술이 가져올 전시의 발전 방향을 살펴보는 자리로, 4건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

 

전시콘퍼런스 개요

 

 

 

 

 

 

 

 

 

 

 

〇 일 시 : 2018. 11. 5(월), 13:30 ~ 17:30

〇 장 소 : 건국대학교 산학협동관 223호

〇 주요내용(발표주제)

[제1주제] ‘디지털 박물관’ 개념의 도입과 전시 패러다임의 변화

- 발표 : 유동환(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제2주제] 디지털 전시기술 활성화를 위한 전시산업 제도 개선 방안

- 발표 : 정종태(한국전시문화산업협동조합 전무이사)

[제3주제]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전시 실무 사례

- 발표 : 김상헌(상명대 역사콘텐츠학과 교수)

[제4주제] 독립기념관 전시에서의 디지털기술 활용 제언

- 발표 : 김정웅 장승원 김상민 (건국대학교 대학원)

※ 종합토론 (좌장: 독립기념관 학예실장 조범래)

 

▲     © 편집부
독립기념관은 1987년 개관 이래 두 차례의 상설전시관 전시교체를 완료하고 매년 수차례의 특별기획전을 개최하며 새로운 전시문화를 개발․확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콘퍼런스는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제4차 산업혁명과 관련, ‘디지털 전시’의 개념 및 실제 기획사례, 지원 정책 등을 설명함으로써 전시 현장 업무자 및 관련 전공자들에게 압축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디지털 전시기획과 관련해 연구 및 실무 경력이 풍부한 건국대학교 인문대학(문화콘텐츠학과)과 공동주최함으로써 프로그램 수준을 심화, 디지털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한 전시환경의 변화를 다각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기념관 전시에서 ‘디지털’ 개념을 어떻게 수용하고 활용할 것인지 논의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독립기념관에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디지털 융복합 기술을 어떻게 전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 실무적 차원에서의 문제점과 해결책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발표자, 참석자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새로운 방안을 강구하고자 한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콘퍼런스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관련, 이론적, 제도적, 실무적 차원에서 이를 살펴보고 향후 기념관 전시에 접목될 새로운 전시방안을 다양하게 논의하는 발전적인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11/02 [09:21]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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