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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1.17 [10:03]
주민을 우롱하고 있는 천안시를 규탄하는 1인 시위에 돌입하며
 
편집부
 지난 9월 20일(목), 천안시는 주민대책위의 민관협의체 구성 공식 제안에 대해 즉각적으로 수용하겠다라는 뜻을 밝혔고, 이와 관련하여 10월 24일(수) 주민대책위는 천안시에「일봉산 도시공원 보전을 위한 민⦁관 협의체(이하‘협의체’) 운영안」을 제안하였다.

 

 그러나 협의체 제안서에 채 잉크도 채 마르기 전에 천안시는'관련 과장들을 앉혀 놓은들 무슨 소용이 있느냐?'는 어이없는 발언을 하며, 천안시가 공론의 장을 통한 합리적 대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기대하며 40여일이 지나도록 기다려 온 주민들을 우롱하였다. 이는 결과적으로 천안시가 그동안 어떠한 행정적 절차나 검토조차 하지 않았다라는 태도로 진정성이라곤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립서비스 행정을 드러냈다.

 

 또한 주민 절대 다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주민의 의견은 전혀 안중에도 없이 11월 7일 도시계획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심의를 강행하려는 점은 일방적이고 독선적인 밀실행정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는 반증이며 천안시의 도덕성이 의심스러울 만큼 과연 주민의사를 반영하고 존중할 뜻이 있는지 묻고 싶다.

 

 이에 우리는 천안시청 앞에서 이를 규탄하는 1인 시위를 시작으로 시장실 항의방문과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할 것이며, 천안시의 일방적인 개발이 철회되고 일봉산의 녹지보전을 위한 대안이 수립될 때까지 1인 시위는 계속될 것이다.



기사입력: 2018/11/01 [08:48]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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