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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1.17 [10:03]
천안시국민여가캠핑장 11월 1일부터 정식 운영
시범운영 동안 좋은 반응 얻어…이용객 만족 위해 지속해서 의견 수렴
 
남재희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원식, 이하 공단)은 오는 11월 1일부터 국민여가캠핑장(목천읍 교촌7길 46-19)을 정식운영 한다고 밝혔다.

 

국민여가캠핑장(이하 캠핑장)은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올해의 정식 운영 기간에 들어갔다.

 
▲     © 편집부

시범운영 시간 이용객 대상 설문 조사 결과 캠핑장 시설과 주변 환경에 만족한다고 답한 비율이 80%를 넘어 캠핑장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객들이 다시 이용하고 싶어 하는 이유로는 깨끗한 캠핑장 시설과 용연저수지가 인접한 배산임수의 지형으로 수변공간과 녹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주변 환경, 시내에서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점이 가장 많이 꼽혔다.

 

캠핑장은 부지 1만2881㎡에 오토캠핑 28면, 일반캠핑 14면으로 구성돼 있으며 샤워장, 취사장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어 이용객 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목천IC와 21번국도가 인접해 접근성이 양호하고, 다수의 조경시설물로 아늑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또 인근에 독립기념관, 대명워터파크, 흑성산 등 다수의 관광자원이 위치하고 있다.

 

캠핑장 예약은 이용을 원하는 기간의 전월 1일 오후 1시부터 홈페이지(mccamp.cfmc.or.kr)를 통해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으며 시설과 사용료 등의 안내는 홈페이지 또는 천안시시설관리공단(041-529-5113)으로 전화하면 된다.

 

공단 관계자는 “캠핑장 시설의 미비점 등 불편사항 등은 설문결과를 참고해 개선해 나가겠으며, 올해 정식 운영이 완료되면 내년 1월과 2월은 휴장 후 3월에 다시 재개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원식 이사장은 “앞으로도 시민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이용객이 만족하는 시설운영과 안전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10/30 [09:35]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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