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로고
광고
정치·자치사회·생활경제·농업교육·환경·의료문화·관광사설·칼럼기획·특집·인물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인사   부음  
편집  2018.11.14 [23:03]
천안시 제2의 홍보꾼, 외국인 리포터 위촉
외국인 리포터, 외국인 시각에서 천안 알리는 홍보꾼 역할 톡톡
 
황선영

천안시가 24일 오후 외국인의 시각으로 천안을 생생하게 알릴 ‘2기 외국인 리포터’ 11명을 시정 홍보꾼으로 위촉했다.

 

시는 인근 평택시로 주한미군기지가 이전함에 따라 올해 초 영어권 외국인이 천안의 문화관광 정보를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외국인 대상 문화관광 홈페이지 ‘Fun in Cheonan(이하 FIC)’을 개설해 운영해오고 있다.

 

지난 2월부터 6월까지는 FIC 페이지 활성화와 외국인 시각에 맞는 정보제공을 위해 외국인 리포터 10명을 선발·위촉해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     © 편집부

외국인 리포터들은 천안 곳곳을 보고 체험한 내용을 콘텐츠로 제작해 FIC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 공유하며 외국인의 시선에서 천안을 알리는 활동을 펼쳤다.

 

시범운영 결과 외국인 리포터들을 통해 많은 외국인들이 손쉽게 영어로 된 천안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에 시는 지속 운영 필요성을 느껴 이번에 리포터 규모를 확대해 위촉하게 됐다.

 

이날 구본영 시장은 외국인 리포터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위촉장을 전달하고 앞으로 천안을 방문하는 외국인을 위한 안내자 역할을 당부하며 리포터로 활동에 적극 참여해준 것에 대한 감사를 표현했다.

 

위촉된 2기 외국인 리포터들은 지난 9월 모집에서 총 응시자 43명 중 서류심사,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됐으며 대학생 서포터즈와 1:1 매칭을 통해 2인 1조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구본영 시장은 “현재 천안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은 약 3만명으로, 점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외국인 리포터 등을 통해 천안에 거주하거나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하고 외국인 대상 천안 홍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2018/10/25 [12:59]  최종편집: ⓒ 천안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만든이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기사검색
천안일보ㅣ 등록번호: 충남아0005호ㅣ등록연월일: 2005년 9월 9일ㅣ발행인:주)언론홍보진흥원 홍창석ㅣ편집인:황인석ㅣ청소년보호책임자: 황인석
대표전화ㅣ 041)564-2000ㅣ팩스: 552-5634ㅣ충남 천안시 동남구 문화로14. 306호
Copyright ⓒ 2005. E-mail: hins115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