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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0.20 [12:02]
천안시, 저소득 아동을 위한 민관협력 복지망 구축
천안시드림스타트와 천안새희망회 업무협약 체결
 
김진수

천안시는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비영리단체 천안새희망회(회장 김제동)와 저소득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천안시새희망회는 지역사회 기업인과 소상공인 등으로 구성된 민간단체로, 2015년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사업부터 올해 초등학교 입학생을 위한 책가방 지원사업까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천안시새희망회는 천안시드림스타트 저소득 아동을 위한 지속적인 복지 서비스 지원사업을 확대할 것을 약속했다.

 

그동안 천안시드림스타트는 저소득 아동의 다양한 문제와 욕구를 충족하고 공적지원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사회공헌사업에 자발적 참여의지가 있는 민간 기업·단체, 소상공인을 모집해 연계 협력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119익스프레스와 협약을 맺어 추진하는 ‘무료이사지원서비스’ △가야떡집이 매주 후원하는 ‘백일떡·돌떡 지원사업’ △청년지역공동체일자리(꽃무리)의 ‘맞춤형 가구지원’ △소상공인(박홍해물찜, 상민이네대패&차돌)이 매월 지원하는 ‘희망RUN운동화지원사업’ △연세나무병원이 지원하는 ‘희망장학금’ 등이 있다.


구본영 시장은 “이번 민관협약을 통해 공공‐민간 연계체계가 더 견고해지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10/12 [09:57]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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