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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0.20 [12:02]
천안서북소방서, 일교차 큰 환절기 심·뇌혈관 질환 주의하세요!
 
남재희

천안서북소방서(서장 노종복)는 최근 환절기 일교차가 심해지면서 혈액순환 장애로 뇌졸중, 심근경색 환자가 증가하면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10일 밝혔다.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2017년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질병으로 인한 구급이송건수는 모두 3,638건이며 이중 뇌혈관 질환 509건(13.9%), 심혈관질환 368건(10%)으로 전체 24.9%에 달했다.

 
▲     © 편집부

심ㆍ뇌혈관 질환은 뇌혈관과 심장혈관에 이상이 생겨 오는 질환을 말한다. 이런 질환은 혈액순환 장애에서 생겨나 뇌졸중, 협심증, 심근경색증 등을 일으키며 대부분 갑작스레 일어나기 때문에 항상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 천안서북소방서의 설명이다.

 

심ㆍ뇌혈관질환 예방 생활수칙으로는 ▲술ㆍ 담배를 줄인다 ▲음식은 싱겁게 먹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한다 ▲매일 30분 이상 운동을 통해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한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겁게 생활한다 ▲정기적으로 혈압ㆍ혈당을 측정하여 고혈압ㆍ당뇨병ㆍ고지혈증을 꾸준히 치료 관리한다 ▲뇌졸중ㆍ심근경색증의 응급 증상을 숙지하고 발생 즉시 병원에 가는 것이다.

김정순 천안서북소방서 구급팀장은“심혈관 질환은 무엇보다 골든타임이 가장 중요하고 심정지가 발생하면 5분 이내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해야 하며, 특히 뇌혈관 질환(뇌졸중, 뇌출혈)은 발생 후 3시간 이내 치료가능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2018/10/11 [08:57]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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