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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9.25 [05:02]
전 국민이 함께하는 ‘전국춤경연대회’
학생부, 일반부, 흥타령부, 실버부 등 다양한 춤꾼들의 향연
 
김진수

국내 최대 규모의 춤전문 축제 ‘천안흥타령춤축제2018’이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가운데 전국 일반시민이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전국춤경연대회가 13일부터 16일까지 천안삼거리공원 흥타령극장, 버드나무극장에서 펼쳐지고 있다.

 

전국춤경연대회는 흥타령춤축제의 메인이자 시민이 직접 주체가 되는 참가자 중심의 경연으로, 학생부, 일반부, 흥타령부, 실버부 4개 부문으로 구성된 전국 155개 팀이 참여한다.

 
▲     © 편집부

참가팀을 부문별로 보면, 학생부는 유치원에서 고등학생까지 지역 제한 없이 40팀이 참가하고 일반부는 전국에서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하는 전문 팀들로 35개 팀이 출전한다.

 

흥타령부는 36세 이상으로 구성된 아마추어 및 동호회 팀으로 27팀이 공연을 선보이고 실버부는 61세 이상으로 전국에서 53개 팀이 참가한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약 23% 향상된 155개 참가팀이 참가해 예술성과 대중성 있는 춤․노래․의상을 준비하며 팀별 장르와 주제에 맞춘 수준 높은 경연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심사는 각 분야별 전문성·공정성을 갖춘 전문인사 위주의 심사위원이 작품성과 연출력 등의 항목을 채점할 계획이며, 심사위원의 최고와 최저 점수 제외한 합계점수로 순위가 결정된다.

 

시상은 16일 폐막식에서 이뤄지며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이 총 32개 팀에게 트로피와 시상금과 함께 주어질 예정이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국춤경연대회를 통해 전 국민이 함께하는 경연대회를 만들며, 다양한 장르의 전국춤경연대회를 통해 보는 즐거움을 더하고자 한다”며 “공정한 심사와 함께 열정적인 춤꾼들의 무대를 돋보이게 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9/14 [08:42]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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