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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1.16 [11:03]
신천지 천안교회, 마주하는 밥상으로 '식사를 통해 얻는 가치 깨우치다!'
 
편집부

신천지 예수교증거장막성전 천안교회(담임 노민호)는 10일 신부문화공원에서 ‘식사 합시다’라는 주제로 효(孝) 실천 두번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장 안에는 ‘우린 대화가 필요해’ 대화 밥상을 비롯한 감사, 축복 등 8가지 밥상이 담긴 부스내용과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포토존, 일상을 돌아보게 하는 '한주간 가족과 몇 번 식사하셨나요?' 앙케이트판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었다.

 
▲     © 편집부

특히 이날 시민대상 200여명을 통해 진행되었던 앙케이트판 "한주간 부모님 또는 가족과 몇 번 식사하셨나요?"라는 판넬에서는 가족과 식사하는 시간이 0번이라는 응답이 약 70%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이 코너에 참여한 김용식(26)씨는 "앙케이트 판에 내가 응답할때는 몰랐는데 0번이라는 응답지가 많은 것을 다시 보니 부모님과 함께 밥 먹지 못하는 나와 같은 친구들이 많아 가슴이 먹먹했다"라며 "가끔 먹는 밥도 밥만 먹었지 부모님과의 소통은 제대로 못했던 것 같다"고 눈시울을 적셨다.

 

이어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고 하는데 식사합시다 캠페인을 통해 건강과 더불어 가족들의 마음까지 살피는 대화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최한 천안교회는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소통할 수 있는 시대가 됐지만 집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줄어든게 사실”이라며 “가족간 삶의 지혜를 채워갔던 옛 선조들의 식사모습과 그 이면에 가치들을 생각하며 현대의 단절된 소통문화를 극복하고 식사시간이 주는 내면의 힘인 예절, 배려, 소통, 공감 등 소중한 가치를 습득할 수 있는 행복한 식사문화를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개최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단순한 한 끼 식사를 넘어 자녀에게 예절을 깨우치고도 즐거움이 오가던 올바른 밥상문화와 효 의식을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 주민과 함께 문화, 예술, 체육,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화합의 장을 만들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천지 천안교회는 매년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 낙후된 담벼락 개선 사업 '담벼락 이야기'와 더불어 매월 △소외 계층 건강 관리 위한 ‘찾아가는 건강닥터’ △독거노인에 도시락 전달 ‘핑크 보자기’ △실버문화프로그램 ‘백세만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 공헌과 이웃사랑을 지역민들에게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8/09/11 [11:31]  최종편집: ⓒ 천안일보
 
미진 18/09/14 [10:57] 수정 삭제  
  좋은 캠페인이네요. 저도 한번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수지니 18/09/14 [11:00] 수정 삭제  
  정말 뜻깊은 캠페인이네요. 단순한 한끼 식사가 아니라 여러가지 의미를 깨닫는 시간이였겠네요~멋지네요~!
유후 18/09/14 [13:22] 수정 삭제  
  가족의 의미를 다시생각해보게되네요
황금바늘 18/09/14 [14:00] 수정 삭제  
  가족들끼리정을나누는시간이필요한때입니다 정말좋은일이네요
물병자리 18/09/14 [21:37] 수정 삭제  
  늘 좋은 일들을 많이 하시네요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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