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로고
광고
정치·자치사회·생활경제·농업교육·환경·의료문화·관광사설·칼럼기획·특집·인물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인사   부음  
편집  2018.11.14 [10:03]
천안시, 백석공원 민간공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제안심사위원회 평가 결과 ‘㈜한국토지신탁 컨소시엄’ 최종 선정
 
황선영

천안시가 도시공원 일몰제 적용을 받는 공원 중 하나인 백석공원을 민간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우선협상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3개 제안사가 제3자 제안서 모집에 참여했으며, 지난 28일 백석공원 제안심사위원회는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토지신탁 컨소시엄을 확정했다.
▲     © 편집부

 

백석공원(서북구 백석동, 차암동 일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은 공원 전체면적 25만7405㎡ 중 이미 조성된 구역을 제외한 17만8186.6㎡의 사업면적에 민간사업자가 전체 토지를 매입해 70% 이상 공원을 조성한 후 시에 기부채납하고 30% 이내에 비공원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한국토지신탁 컨소시엄은 제안서에서 백석공원에 231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면적 중 79.7%에 해당하는 14만2049.6㎡를 공원과 기부채납 시설로 조성하고, 20.3%에 해당하는 3만6137㎡를 비공원시설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우선협상대상자의 제안서와 관련해 도시공원위원회와 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을 얻어 사업제안 수용 여부를 내년 초에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제안서가 수용되면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및 공원조성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약체결, 사업시행자 지정, 실시계획인가 등의 절차를 2020년 6월말 이내에 추진하게 될 전망이다.

 

‘민간개발 조성사업’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의 특례 조항에 따라 2020년 일몰제 도래 시 공원 해지지역 난개발 방지와 토지보상비 등으로 인한 지자체 재정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백석동 629-1번지 일원에 위치한 백석공원은 1993년 최초 공원 지정돼 제3산업단지 조성 시 배수지와 일부 체육시설 설치 후 주변 임야는 장기 미집행 공원으로 남아있다.



기사입력: 2018/08/31 [10:40]  최종편집: ⓒ 천안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만든이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기사검색
천안일보ㅣ 등록번호: 충남아0005호ㅣ등록연월일: 2005년 9월 9일ㅣ발행인:주)언론홍보진흥원 홍창석ㅣ편집인:황인석ㅣ청소년보호책임자: 황인석
대표전화ㅣ 041)564-2000ㅣ팩스: 552-5634ㅣ충남 천안시 동남구 문화로14. 306호
Copyright ⓒ 2005. E-mail: hins115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