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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1.16 [11:03]
충남무형문화재와 만난 2018 그랬슈 콘서트 청양 공연
 
김진수

충청남도 전통예술 브랜드 공연인 ‘2018 Great to see you[:그랬슈] 콘서트’청양 공연이 전석매진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그랬슈 콘서트는 올해 처음으로 제작된 주제공연인 충남무형문화재 제 24호 태안설위설경을 모티브로 한 ‘행복을 전해주는 소리, 花‘의 공연을 시작으로 국악인 오정해의 민요와 대중가요, 그리고 전통예술단 혼과 뜬쇠예술단의 판-노리로 대미를 장식했다.

 
▲     © 편집부

‘행복을 전해주는 소리, 花’는 충남의 대표브랜드 공연을 목표로 충남문화재단에서 야심차게 제작한 공연으로 충남의 독특한 특색을 지닌 설위설경의 제의 형식에 기원과 축원,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음악과 소리, 춤을 접목하여 예술적으로 승화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충남의 무형문화재와 예술가, 베트남과 몽골예술가들이 ‘그랬슈 예술단’이란 이름으로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공연을 본 문화예술관계자는 “전통예술의 매력이 이렇게 마음을 울릴지는 몰랐다.”며 “특히 충남의 문화재를 소재로 한 소리화 공연은 한국과 외국예술가들의 혼연일체로 이뤄진 연주와 소리, 춤이 충남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서도 통용될 수 있는 우수한 공연이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충남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을 위해 충남에서 우수한 작품과 공연 창작을 수행해온 연출자와 총감독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였으며 올해 이번 공연을 바탕으로 스토리와 규모를 보강한 충남브랜드 공연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다음 그랬슈 콘서트는 10월6일(토) 저녁 7시 예산군 문예회관에서 진행된다.



기사입력: 2018/08/31 [10:01]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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