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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보기 인사   부음  
편집  2018.08.16 [00:04]
일본군‘위안부’피해자,<진실과 정의 그리고 기억> 전시회 및 기억행사
 
편집부

. 1991년 8월 14일, 김학순 할머니는 최초 공개 증언을 통해 일본군‘위안부’ 피해사실을 세상에 알렸다. 이러한 용기 있는 행동은 전후 반세기 이상 침묵하고 있던 한국사회와 국제사회를 깨워 일본군성노예제 문제를 비롯한 전시성폭력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나아가 전 세계의 시민들이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해결을 촉구하는 운동의 여정에 함께 나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다.
▲     © 편집부

이에 2012년 12월 10일 대만에서 개최된 제11차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는 매년 8월 14일을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로 지정하였고, 이후 매년 전 세계 각지에서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의 삶을 기억하고 이들의 운동을 계승하기 위한 행동들을 진행하고 있고 올해로 6차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3. 천안평화나비시민연대는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촉구하고 그 활동들에 연대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민단체로 지난 2016년 천안평화의소녀상의 건립과 청소년평화나비 조직 및 교육 등을 통해 천안아산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4. 천안평화나비시민연대는 2018년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을 맞아 위안부 관련 자료전시회를 시작으로 정대협 윤미향대표 초청강연회, 망향의 동산 ‘일본군위안부’ 묘역 참배, 청소년이 만드는 평화문화제 등 다양한 기림일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다.

 

5. 위안부 관련 자료전시회는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위한 정의기억연대 주관의 서울. 수원. 천안. 광주. 제주. 부산에서 <진실과 정의 그리고 기억> “일본군성노예였다”는 주제로 6개 도시 순회 전시 개최를 함께 준비하는 것으로 오는 10일부터 천안신부문화회관에서 개최다.

 

6. 망향의 동산 ‘일본군위안부’ 묘역 참배와 청소년이 만드는 평화문화제는 천안아산지역의 청소년으로 구성되어 지난 7월 8일 출범한 ‘천안아산청소년평화나비‘의청소년들이 준비하고 함께하는 행사들로 더 의미가 깊은 행사들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7. 행사주최관계자는 "일본정부의 공식사죄와 법적배상을 기다리며 어렵지만 힘든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28명의 일본군성노예 생존피해자들을 비롯한 20여만 명의 일본군성노예 피해자들을 다시 한 번 기억하고,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과 나아가 전시성폭력 재발방지를 위한 우리들의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은 시민들과 나누어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우리 사회에 알릴 수 있는 기획들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8/09 [08:10]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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