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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8.16 [00:04]
‘천안시휴브릿지주간보호센터’, 1박 2일 파자마 파티를 진행하다.
 
김진수

천안시휴브릿지주간보호센터(센터장 김학일)는 지난 8월 3일(금)부터 4일(토)까지 1박 2일 동안 이용인, 직원, 봉사자 등 50여 명이 함께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8 서울 코믹콘 행사를 관람하고, 센터 내에서 하룻밤을 함께 보내는 파자마파티를 진행했다.

 
▲     © 편집부

천안시휴브릿지주간보호센터는 타인의 도움 없이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을 낮 시간 동안 보호하여 장애인 가족의 항시 보호 부담을 경감시켜 줌으로써 가족 구성원이 안심하고 사회·경제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파자마 파티 프로그램 중 코스프레, 피규어, 게임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2018 서울 코믹콘을 관람하고, 센터 내에서 비치가방 만들기, 여행 사진 꾸미기 등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이용인의 행복한 미소를 볼 수 있었다. 또한 이용인을 대상으로 파자마 파티에 대한 욕구조사, 식사 메뉴 선택 등 자기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중증발달·뇌병변장애인의 경우 스스로 이동, 식사, 신변처리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어 항상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번 파자마 파티에 있어서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중요했다. 자원봉사자로서 삼성SDI 천안사업장 임/직원, 단국대학교, 남서울대학교 학생이 참여해 센터 이용인과 소통을 하며 즐거운 파자마 파티를 함께 하였다. 

      

 천안시휴브릿지주간보호센터 김학일 센터장은 ‘이번 파자마 파티 대부분의 과정은 휴브릿지센터 이용인이 중심이 되어 선택하고 결정되었으며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해보지 못한 경험들을 장애 당사자가 주체가 되어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다. 휴브릿지 가족들이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8/09 [07:49]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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