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로고
광고
정치·자치사회·생활경제·농업교육·환경·의료문화·관광사설·칼럼기획·특집·인물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인사   부음  
편집  2018.10.18 [06:02]
천안시,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하는 도시 조성
민선7기 공약사항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CFC)’ 인증 사업 착수
 
김진수

천안시가 아이가 행복하며 부모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시는 민선7기 공약사항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CFC) 인증을 받기 위한 준비에 들어가 내년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UN) 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하고 18세 미만 아동이 모든 기본권을 누리며 살 수 있도록 보장하는 지역사회를 말한다.

 
▲     © 편집부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유니세프가 정한 10가지 원칙 ▲아동의 참여 ▲아동친화적법체계 ▲아동권리전략 ▲아동권리전담기구 ▲아동영향평가 ▲아동관련 예산확보 ▲정기적인 아동실태 보고 ▲아동권리홍보 ▲아동을 위한 독립적인대변인 ▲아동안전을 위한 조치 등의 항목과 50여개의 세부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국에서는 2013년 서울 성북구가 최초 인증을 받았고, 현재 29개 지자체가 인증을 받은 상태이다.

 

시는 올 하반기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을 위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지방정부협의회 규약을 시의회로부터 동의를 받아 내년도에 본예산을 세워 협의회에 가입할 방침이다.

 

지난 2015년에 설립된 지방정부협의회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의 협력과 공동 사업을 맡는 기구로 우수사례 상호교환, 공동 조사·교육·연구를 위한 컨퍼런스 등을 개최하고 있다.

 

또 시는 향후 조례제정, 아동실태조사, 연구용역실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발족, 아동권리교육 등 실질적인 아동친화적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인증 요건을 갖춰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으로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이 탄력 받을 것”이라며 “그동안 진행한 아동친화정책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우리 아동들이 권리를 누리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8/08 [09:17]  최종편집: ⓒ 천안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만든이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기사검색
천안일보ㅣ 등록번호: 충남아0005호ㅣ등록연월일: 2005년 9월 9일ㅣ발행인:주)언론홍보진흥원 홍창석ㅣ편집인:황인석ㅣ청소년보호책임자: 황인석
대표전화ㅣ 041)564-2000ㅣ팩스: 552-5634ㅣ충남 천안시 동남구 문화로14. 306호
Copyright ⓒ 2005. E-mail: hins115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