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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8.16 [00:04]
양승조 지사, 국토교통부 장관 만나 “적극 나서달라”
‘내포 혁신도시’ 등 3개 현안 지원 요청
 
남재희

취임 초부터 빈틈없는 일정으로 발걸음이 바쁜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이번에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토교통부를 찾았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서산비행장 민항 유치 △내포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 △도시재생뉴딜 중앙 공모 사업 선정 등 3개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     © 편집부
서산비행장 민항 유치는 국내·외 항공 교통량 지속적 증가, 대중국 접근성 제고를 통한 국제 교류 활성화, 외국인 관광객 유치 선제적 대응 등을 위해 도와 서산시가 중점 추진 중인 사업이다.

 

양 지사는 김 장관에게 전국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 중 충남에만 공항이 없다며, 도내 항공 서비스 소외 해소, 도민 공항 이용 시간 단축, 지역 균형발전 및 수도권 과밀 교통 혼잡 해소 등을 위해서는 서산비행장 민항 유치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오는 2023년 서산비행장 민항 개항을 위해선 내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해야 한다며 국토교통부의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도는 고북면과 해미면 일원 1190만㎡에 달하는 서산비행장에 2743m 규모의 활주로 2개와 유도로 4개 등이 있어 500억 원 미만의 예산으로 공항여객터미널과 주차장 등 민항 시설을 설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양 지사는 또 지난 2004년 정부가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을 제정하고 행정중심복합도시 및 혁신도시 건설을 통해 수도권 공공기관의 비수도권 이전을 추진했으나, 충남은 관할 내 세종시 건설을 이유로 혁신도시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2004년 당시에는 세종시(연기군)가 충남 기초단체에 포함됐으나, 2012년 특별자치시로 분리 출범하며 충남은 인구 9만 6000여명, 면적 399.6㎢, 지역총생산 1조 7994억 원 감소 등 경제적·재정적 손실만 입었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내포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은 이 같은 불이익을 다소나마 해소하고, ‘내포신도시를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을 실현 할 수 있는 핵심과제라며, 국회에 계류 중인 ‘혁신도시특별법 개정안’ 통과와 국가 공공기관 이전을 위해 힘 써 달라고 강조했다.

 

도시재생뉴딜 사업 공모와 관련해서는 국토부가 선정하는 사업에 최근 6개 시·군 6곳이 1차 서면평가를 통과했다며, 도내 쇠퇴하는 원도심의 활력을 위해 다수의 사업이 대상에 뽑힐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건의했다.



기사입력: 2018/07/31 [07:16]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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