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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1.16 [11:0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18기 충남지역회의」개최
 
편집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부의장 김학민)는 7월 11일(수)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자문위원 720명이 참여하여 지역회의를 개최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지역회의는 의장(대통령)이 소집하고 17개 시·도 및 이북5도 지역부의장이 주재하는 법정회의이다.

 

이번 회의는 ‘평화! 그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4·27남북정상회담과 6·12북미정상회담 이후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정착 진전 상황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통일환경 속에서 평화담론 확산과 향후 활동 방향을 모색한다.

 

충남지역회의에서는 ‘최근 한반도 정세와 남북관계’에 대한 지역의 관심과 요구가 반영된 「정책건의안」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정책건의안 주제는 ‘지방자치 시대의 평화통일을 위한 여론수렴 및 공감대 확산 방안’이며, 김학민 부의장을 중심으로 한 정책건의 TF팀의 논의결과와 충남 평화통일포럼 및 자문위원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만들어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충남지역회의 주관「한반도 평화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여한 대학생들의 발표와 이에 대한 심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회의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판문점 선언>과 <북미공동성명>의 합의가 구체적인 행동과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국민적 의지를 담은 「한반도 평화정착과 공동번영 촉구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결의문에는 △한반도평화체제 구축과 공동번영을 위한 국제사회의 지지 호소, △한반도 종전선언 및 평화협정 체결 촉구, △<판문점 선언>의 비준동의 촉구 등 지역의 바람과 다짐을 담을 계획이다.

 

민주평통은 18개 지역회의 회의에서 심의·의결된 정책건의안을 종합하여 『지역회의 정책건의 자료집』을 발간하고, 의장(대통령)에게 보고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8/07/09 [14:50]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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