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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7.20 [19:04]
천안지역 대학 대부분 '대학역량진단평가' 통과
생존하기 위해선 험난한 2단계 통과해야...
 
황선영기자
교육부가 매년 대학기본역량진단결과를 발표한 결과 천안지역 대학 대부분이 '대학역량진단평가'에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20일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1단계 진단 가결과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 293개 대학 중 207개 대학(일반대학 120개 교·전문대학 87개 교)이 1단계에 포함됐다. 반면 86개(일반대학 40개 교, 전문대학 46개 교) 대학은 1단계에 통과하지 못하고 정원감축·재정지원 제한 범위를 결정할 2단계 평가를 받아야 한다.

1단계 평가 결과 대전지역  4년제 대학에서는 남서울대를 제외한 공주대, 나사렛대, 단국대, 백석대, 상명대, 한국기술교육대, 순천향대, 선문대, 호서대 등이 통과했다.

예비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대학에 대해서는 정원 감축 권고 없이 이듬해부터 일반재정을 지원한다. 선정되지 못한 대학들은 2단계 평가를 거쳐 ‘역량강화대학’이나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분류된다. 2단계 평가에서 역량강화대학으로 지정되면 재정 지원이 전면 또는 일부만 가능해지며,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결정되면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도 제한돼 재정압박을 당하게 된다.




기사입력: 2018/06/21 [07:33]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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