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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6.25 [11:09]
천안의 문화를 상상하는 ‘문화기획 노잼캠프’
천안만의 독특한 문화기획을 위한 2박 3일 아이디어 리그 개최
 
김진수

(재)충남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인수)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도고 교원연수원에서 ‘2018 문화기획 챌린저리그 <문화기획 노잼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천안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과 함께 천안의 문화를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시즌까지 천안 원도심을 대상으로 추진됐던 ‘문화기획 챌린저리그’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며 문화기획 상상의 범위를 천안 전역으로 넓혔다.

 

2박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문화기획의 참 재미를 만나고 알아가는 캠프! KNOW-잼’을 주제로 천안이라는 도시 내에서 진행할 수 있는 문화를 상상하고 기획하며, 일상에서 문화 기획을 이끌어내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행사는 ‘즐기는 잼’, ‘배우는 잼’, ‘해보는 잼’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디어 발굴에 앞서 문화기획을 직접 경험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즐기는 잼’ 프로그램에는 하와이 훌라댄스, 한여름 밤의 재즈파티, 물싸움 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가 진행된다.

 

이어 선배 문화기획자와의 만남의 자리인 ‘배우는 잼’을 통해 참가자들은 소파사운즈 기획자 송준호, 멍때리기 대회 기획자 웁쓰양, 남북청년토크 기획자 최윤현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경진대회에 앞서 문화기획을 위한 제안서와 예산안 작성을 해볼 수 있는 ‘해보는 잼’에서는 문화기획을 실질적으로 실행해 보고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김인수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문화기획자를 꿈꾸는 청년들이 천안을 중심으로 마음껏 상상력을 펼칠 수 있게될 것”이라며 “향후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다양한 문화 기획 프로그램들이 펼쳐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기획 챌린저리그 시즌3 <노잼캠프>는 문화기획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24일까지 충남문화산업진흥원 또는 아트큐브136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8/06/14 [10:59]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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