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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9.26 [04:02]
충남교육감에 김지철 당선, 2위 명노희 후보와는 14%차
 
편집부
 
▲     © 편집부
충남교육감에 김지철 당선자가 재선에 성공했다.  보수를 표방한 명노희 후보를 물리치고 당선 됐다.
김지철 당선인은 44% 득표했고, 2위 명노희 후보는 29.7%, 3위, 조삼래 후보는 26%를 획득했다.

김지철 당선자는 지난 교육감으로서  천안시 고교평준화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며 진보교육감으로서 학교교육의 적폐청산에 노력해 온 점이 재선의 원동력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진보정권의 영향으로 충남교육계 선거도 줄곳  진보성향의 김 당선자가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보여 왔으나 상대후보자들이 김후보자의 전력을 들춰내는 등 도덕성을 문제삼았으나  무난히 재선에 성공했다.

더우기 ‘깜깜이 선거’로 불리는 교육감선거는 인지도가 당선의 중요한 요인으로 현역 프리미엄 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2명의 보수후보자들의 단일화 실패가 김당선자에게 유리하게 작용해 당선의 기쁨을 안았다.

김 당선자가 공약으로  내세운 3대 무상 정책(고교무상교육, 고교무상급식, 중등신입생 무상교복)과 마을공동체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기사입력: 2018/06/14 [09:53]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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