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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2.12 [11:03]
구본영,“일상이 나아지는 동네살림에 최선 다할 것”
 
편집부

“세대와 계층을 넘어 일상의 삶이 나아지는 동네 살림에 힘쓰겠습니다.”

지방선거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구본영 천안시장 후보는 10일 “사람중심의 일상의 생활경제를 만드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구 후보는 “지방선거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의 살림을 나아지게 해 줄 일꾼을 선택하는 중요한 일”이라며 “일하고 싶은 사람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세대가 공감하는 일상의 삶을 같이하며, 자영업자들이 땀 흘린 만큼 만족하는 일상의 삶이 ‘동네살림’”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구후보는 어르신과 아이, 여성, 청년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약속은 “일상의 삶을 같이 하겠다”는 신념이라고 했다.

 

먼저 노인들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시내버스를 이용할 때 첫 탑승 후 24시간 동안 무료로 재 탑승할 수 있도록 약속한 버스환승요금 무료 공약은 이동 약자들의 편리한 일상을 만들겠다는 구 후보의 약속이다.

 

가정에서의 일상의 행복도 그러하다.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 확대와 그동안 부담이 컸던 민간어린이집 부모부담 차액보육료 전액지원 △맞벌이 가정을 위한 온종일 돌봄교실 확대 △어린이집 안심보험 안전공제회 가입비 전액지원 등은 아이와 부모의 일상을 책임지겠다는 약속이다.

 

청년과 신혼부부에게는 대학생 임대주택 공급하고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전액 지원 △고교 무상급식 △중,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단계별 지원은 교육복지와 청년복지의 보편적 확대다.

여성친화도시를 위해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여성비전센터 설립과 여성 맞춤형 일자리 확대는 유리천장과 사회차별의 벽에 가로막힌 여성들의 일상이 사회의 주체로 당당한 나설 수 있도록 모든 시민이 함께 응원하겠다는 ‘여성이 행복한 도시 실현’의 약속이다.

 

은퇴전후의 5060의 중장년 베이비부머세대를 위해 ‘제2의 인생설계’를 위한 취·창업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대한민국 산업발전에 이바지해 온 중장년 세대들의 눈물을 닦아 주고 함께 걷겠다는 약속이다. 구 후보는 베이비부머세대를 위한 전용 교육공간과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하는 등 좋은 일자리 제공을 강조했다.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위해 참전·보훈명예수당을 일제히 조정해 나이에 따른 차등지급을 없애고 상해자에 대해서도 명예수당을 확대해 지급하겠다는 것은, 나라를 위한 희생에 억울함과 서러움에 눈물 흘리는 일이 없도록 명예와 자부심을 찾아드리는 노력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다짐이다.

 

그리고 절반이 넘게 4대 보험료도 납부하지 못하는 팍팍한 삶을 살아가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을 돕는 상공인 통합지원시스템 구축 및 경영안정 지원 확대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더 큰 행복을 같이하겠다’는 일상의 사회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약속이다.

 

구 후보는 “성장과 고용부진 등 한국경제가 도약하기 위해서는 지방경제가 든든해야 하고 지방경제가 든든해야 일상의 삶이 나이질 수 있다”며 “사람 중심의 생활경제 실현을 위해 자영업자, 사회적 약자들이 힘을 낼 수 있는 동네경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2018/06/11 [08:23]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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