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로고
광고
정치·자치사회·생활경제·농업교육·환경·의료문화·관광사설·칼럼기획·특집·인물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인사   부음  
편집  2018.08.20 [00:05]
천안시, 6.13지방선거운동 네거티브 '난타전'
깨끗한 정치 실종 '시작부터 잘하세요'
 
황선영기자

6.13지방선거 운동이 후반전을 맞으면서 각종 여론조사를 왜곡 발표해 유권자를 혼란에 빠뜨리게 하더니 서로 상대후보를 흠짐내는 네거티브 선거전으로 난타전 양상이다.

 

자유한국당 이인제 충남도지사 후보는 지난 7일 오후 1115분부터 대전MBC를 통해 방영된 충남선관위 방송토론에 출연해 민주당이 도정할 때 충남 기업하기가 제일 안 좋은 도였다부패지수 제일 높았고 민원도 제대로 처리 안됐다고 주장했다.

 
▲     © 편집부

이에 더불어 민주당충남도당은 8일 성명을 내고, 이는 사실과 다른 억지다. 안희정 전 지사가 취임한 2010년 이후 공약이행 평가는 도정 7년간 연속 최우수등급을 획득 했었다. 지난해 청렴도 역시 최고 등급을 받았다.

 

충남의 제안을 통해서는 지방행정도 선도했다. 경제에서도 충남은 이명박 박근혜정권의 수도권 규제완화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장을 이어왔다.

 

지역총생산(GRDP)201083조에서 2015111조로 33.7%나 늘었다. 민선 5,67년 여 외국인투자기업 32억 달러, 국내기업 215000억원을 유치해 124000여개 일자리를 창출했었다"며

 이인제 후보의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면서 "제29대 경기도지사를 역임한 자유한국당 이인제 후보의 경제성적은 이인제 후보는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 지역총생산(GRDP) 성장률은 이인제 후보가 경기지사에 취임한 199517.7%에서 19976.8%로 폭락했다."며 "이인제 후보의 사실과 다른 악의적 비난에 경고를 보낸다"고 맞받았다.


 이에 앞서 천안시장 박상돈 자유한국당의 후보는   지난 7일 오전 1120분경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시의 잘못된 인사 관행을 지적해 보겠다고 하면서, 골프접대를 잘해야 출세하며 특정 고교 출신 우대 인사, 천안시장 가족과 선거캠프 출신 측근들의 인사개입 만연, 업무추진비를 개인 용돈처럼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구본영 후보 선거운동캠프는 자유한국당 박상돈 천안시장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으로 8일 오후 2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구 후보 측 선거운동캠프는 고발장에서 피고발인 박상돈 천안시장 후보가 지난 7일 오전 11시20분경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구본영 천안시장 후보와 가족에 대해 허위의 사실을 공표했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 인사팀은 박후보의 주장에 반박자료를 내고 " 마치 천안시 인사가 인사규정에 의한 룰과 질서, 그리고 부서장의 평가를 무시한 채, 터무니없는 인사를 한 것처럼 주장한 것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시한다."며 "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왜곡된 주장에 터잡아 공직사회의 불신을 조장하는 발언은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민들은 "천안시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의미는 천안시의 위상과 품격을 포함한다. 성숙된 민주주의와 시민의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6/09 [07:24]  최종편집: ⓒ 천안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만든이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기사검색
천안일보ㅣ 등록번호: 충남아0005호ㅣ등록연월일: 2005년 9월 9일ㅣ발행인:주)언론홍보진흥원 홍창석ㅣ편집인:황인석ㅣ청소년보호책임자: 황인석
대표전화ㅣ 041)564-2000ㅣ팩스: 552-5634ㅣ충남 천안시 동남구 문화로14. 306호
Copyright ⓒ 2005. E-mail: hins115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