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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8.20 [00:05]
백석현대3차아파트 관련, 비리기자, 공무원 등에 1~2년 구형
오모기자에게 징역 2년에 4천5백만원으로 '쎈 벌'
 
편집부

군부대 부지였던 백석동 현대3차 아파트가  인,허가과정에서 담당공무원, 기자등에게 뇌물을 주고 허가를 받은 사건과 관련 검찰은 비리관련 피의자들에게 1~2년을 구형했다.

▲     © 편집부

피의자들은 지난 2014년 현대3차아파트 인,허가와 분양가 승인과정에서 회자자금을 횡령해 조성한 비자금을 담당공무원과 지방신문 기자에게 뇌물을 주고 편의를 부탁한 혐의로 구속수사를 받기도 했다.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원용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시행사 관계자인 박, 유모씨에 대해 각각 징역 1년과 징역 2년을, 당시 J일보 지방기자 오모씨에 대해서는 징역 2년에 추징금 4,500만 원, 김모 과장에 대해서는 징역 1년에 추징금 5백만 원을 각각 구형했다.

 

 선고공판은 오는 다음달 11일 2시에 열릴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6/06 [08:29]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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