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정치·자치사회·생활경제·농업교육·환경·의료문화·관광사설·칼럼기획·특집·인물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인사   부음  
편집  2019.07.22 [01:02]
청설모 퇴치법 선보여!
광덕서 청설모 방제기술 현장설명회 가져
 
안현애
 
 호두 재배 농가의 애물단지 ‘청설모’에 대한 방제 기술이 제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산림청 산하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정광수)은 1일 오후 1시 30분 천안시 광덕면 광덕2리에서 호두나무를 재배하고 있는 이종석 씨와 이종근 씨 농장에서 천안시 관계자, 재배농가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두나무 청설모 방제기술 현장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농민들의 지속적인 요구와 천안이 호두재배의 시배지며, 충남 지역이 청설모 피해가 가장 많음에도 체계적인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판단해 추진된 것으로, 주제발표 및 현장설명과 토론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주제발표는 국립산림과학원 △이문호 과장이 ‘호두나무 생산 및 재배실태’ △이욱 연구사가 ‘호두나무 청설모 방제법’을 소개하고, 방제기술에 대한 현장설명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이욱 연구사는 기존의 방제방법은 다소 허술한 부분이 있었다고 지적하고, △전기충격식 목책기를 이용한 방제 △올무를 이용한 방제 △각목을 이용한 방제와 △기타 방제도구를 이용한 방제 방법 등을 소개했다.


  특히, 재배지의 환경과 여건에 맞는 방제법을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산림과학원 측은 이번에 제시한 청설모 방제법이 활용될 경우 효율적인 재배관리로 피해를 줄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에는 광덕면을 중심으로 170여 농가에서 160ha의 호두를 재배하고 있는데 결실기 청설모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여 지난 2003년부터 보상금을 지급해 왔는데,


  지난해 2,660마리를 포획하여 1천 3백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기사입력: 2007/08/01 [09:27]  최종편집: ⓒ 천안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만든이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기사검색
천안일보ㅣ 등록번호: 충남아0005호ㅣ등록연월일: 2005년 9월 9일ㅣ발행인:주)언론홍보진흥원 홍창석ㅣ편집인:황인석ㅣ청소년보호책임자: 황인석
대표전화ㅣ 041)564-2000ㅣ팩스: 552-5634ㅣ충남 천안시 동남구 문화로14. 306호
Copyright ⓒ 2005. E-mail: hins115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