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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8.16 [01:04]
“고려인삼 종주국 ‘충남인삼’ 명성 되찾자”
 
김진수

충남도가 인삼 생산·유통·가공·학계 등 각 분야 관계자들과 함께 인삼산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이를 토대로 충남인삼산업의 재도약을 이끌 발전계획 수립에 나섰다.

 

도는 16일 금산국제인삼유통센터에서 인산산업발전 토론회를 열고, 충남인삼산업발전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최종 의견수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충남인삼산업 발전계획은 지난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이후 충남인삼산업의 재부흥을 위해 수립 중으로,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운영될 5개년계획이다.

 

이번 토론회는 인삼생산농가, 충남연구원, 가공업체, 인삼연구회 등 100여 명이 참가, 다양한 시각에서 인삼산업의 문제점을 찾고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도출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차선우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전문가 종합토론을 통해 인삼산업의 현황 및 문제점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

 

이어 2부에서는 1부에서 제기된 문제점 등을 토대로 깊이 있는 분야별 토의가 진행됐다.

 

이 가운데 안전성 분야 분임 토의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PLS 제도에 대한 충남의 대응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도와 금산군이 역점 추진하고자 하는 GAP인증인삼 확대정책을 논의했다.

 

또 소비트렌드 변화에 맞춘 인삼 유통·가공 혁신방향과 국·내외 시장을 장악할 충남인삼 가심비(價心費) 마케팅 전략 등도 분임토의 주제로 선정됐다.

 

특히 금산세계인삼엑스포 후속 대책 및 거버넌스 강화를 주제로 하는 분임토의에서는 엑스포 이후 제기된 민·관 소통채널 구축의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인삼산업 관계자들이 충남인삼산업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논의하는 기회가 됐다”며 “토론과정에서 제시된 인삼정책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충남인삼산업발전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5/16 [07:45]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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