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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0.17 [15:04]
천안의 햇살을 담은 ‘하늘그린 멜론’ 올해 첫 수확!
수신면 이필영 농가, 가온재배 멜론 8일 첫 출하 시작
 
김진수

천안시를 대표하는 특화작목중 하나인 ‘하늘그린 멜론’이 8일 첫 출하를 시작했다.

 

천안멜론농촌지도자회 이필영 씨(67세, 수신면 장산리)는 이중비닐하우스에서 가온(加溫)재배 방법과 선진 영농기법을 도입해 고품질 멜론을 첫 번째로 수확하는 기쁨을 누렸다.

 

▲     © 편집부
번에 수확한 멜론은 홈런스타 품종으로 수신면에서 가장 빠른 2월 중순경 정식(定植)을 하고 가온시설에서 재배해 보통재배(무가온재배) 멜론보다 약 20여일 정도 출하기가 빠른 것이다.

 

이 씨는 지난 5일 첫 출하를 목표로 했으나 예년과 다른 기상여건으로 지난해보다 3일가량 출하가 늦었지만 올해도 높은 당도와 달콤한 향을 갖춘 고품질 멜론을 수확해 직거래 판매에 들어간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보통재배 멜론의 경우 이달 25일경 본격 출하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다음달 20일경이면 천안지역 멜론 봄작기가 끝날 것으로 보인다.

 

천안 ‘하늘그린 멜론’은 타 과일 대비 높은 당도(16°Brix)와 부드러운 식감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달 중순부터 다음달 중순에 걸쳐 천안시 수신면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출하된다.

 

천안멜론농촌지도자 이광용 회장은 “천안 멜론농가들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하우스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에 맞는 종자 선택으로 멜론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연일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며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직거래 방식을 통해 멜론농가의 어려움을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 강성수 소장은 “센터는 저비용으로 저온기를 극복할 수 있는 ‘멜론 이랑다지기’ 등 신기술 보급으로 하늘그린 멜론의 명품화를 지원하고 있다”며 “지역의 멜론농가들이 안정적으로 고품질 멜론을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의 멜론재배는 동남구 수신면 백자리에서 지난 1986년부터 현재까지 32년간 재배되고 있으며 올해 멜론 재배현황은 104농가 66ha로 1800여톤을 수확해 약 53억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입력: 2018/05/08 [09:33]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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