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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0.17 [13:02]
천안시, 2018 나들가게 육성지원사업 ‘첫 발’
나들가게 점주 대상 역량강화 교육으로 점주의식 개선 및 경쟁력 향상
 
황선영

천안 지역 골목·동네슈퍼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나들가게 육성지원사업이 올해 ‘안내 및 점주역량 강화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천안시는 3일 오전 10시 시청에서 나들가게 점주들을 대상으로 ‘2018년도 천안시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지원사업 안내 및 점주역량 강화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 편집부

나들가게 점주의식 개선과 점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이달 매주 목요일 총 5회 10시간 동안 실시되고 모델숍 및 경영개선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점포는 반드시 3회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이날 점주역량 강화교육 시작에 앞서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일정이 안내됐으며 ‘고객응대만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문가경 연유아카데미 대표가 특강을 진행했다.

 

앞으로 10일에는 고희주 스피치커뮤니케이션연구소 대표가 ‘성공을 부르는 목소리코칭’에 대해 교육하고 17일에는 김종근 닐슨코리아 대표가 ‘빅데이터를 활용한 나들가게 성공 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24일에는 김경언 세무사가 ‘나들가게가 알아야할 세무 상식’을, 31일에는 임예진 캘리크리퍼 작가가 ‘매출을 올리는 일등공신! POP글씨 배우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천안시가 주관하고 충남경제진흥원이 참여해 추진되고 있는 ‘천안시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지원사업’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오는 2019년까지 3년간 총 사업비 11억 7200만 원을 확보했다.

 

사업 첫해인 지난해에는 총 37개 점포가 모델숍 및 경영개선 등 지원을 받아 전년 동월 대비 최대 35% 이상 매출이 증가해 사업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존에 있던 천안시 나들가게 협의회가 올해 ‘천안시 나들가게 협동조합’으로 설립되는 등 나들가게 점주들의 조직력 구축에도 기여했다.

 

시는 2차 년도인 올해 8개 점포에 모델숍 및 시설현대화 사업, 66개 점포에 경영개선 사업, 공동세일전 2회, 지역특화사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남동 지역경제과장은 “지원사업이 끝난 뒤에도 나들가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공동 구매능력 강화, 점주 역량강화교육 등을 추진해 창조형 나들가게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나들가게 육성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지역경제과(041-521-5441) 또는 충남경제진흥원 기업육성팀(041-539-4544,4555)으로 문의하면 사업정보를 얻을 수 있다.



기사입력: 2018/05/03 [09:39]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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