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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5.27 [04:03]
천안시, 금북정맥 생태축 다시 잇는다!
금북정맥 생태통로 조성사업 막바지 공사…올 하반기 준공 예정
 
김진수

천안시는 환경부가 한반도 핵심 생태축 연결․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금북정맥 생태통로 조성공사’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1일 시에 따르면 북면 운용리 부수문이 고개 일원에서 지난 2016년 착공한 금북정맥 생태통로 조성사업은 30억 원을 들여 57번 지방도가 관통하며 단절됐던 생태축을 복구하고 있다.

 
▲     © 편집부

현재 터널의 주공정인 PC부재를 설치 등을 위한 마무리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올해 하반기에 연장 60m, 도로폭 9.2m 생태통로가 준공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야생동물들이 이동할 수 있는 통로와 보행자를 위한 흙길이 있는 육교형 생태통로가 조성돼 야생동물 보호, 생태계 복원, 생물 다양성 증진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금북정맥은 경기도 안성시 칠장산(492m)에서 대전의 백월산(569m)에 이르고 다시 북상해 서산의 성국산(252m)을 거쳐 태안반도의 안흥진에 이르는 산줄기의 옛 이름이다.

 

산줄기가 금강의 서북쪽을 지나 금북정맥이라 불리고 있으며 산줄기를 분수령으로 북사면으로는 안성천·삽교천이 흐르고 남쪽 사면을 따라 흐르는 물은 금강으로 흘러들고 있다.

 

김덕환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생태통로 설치로 단절된 금북정맥을 잇고 야생동물 로드킬 방지, 생태계 복원 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또 등산객의 사고예방과 금북정맥 종주 등산객들의 보행로 확보 등 등산 환경을 개선하는 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5/01 [09:47]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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