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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5.27 [04:03]
천안 6.13 지방선거 (재.보선) 대진표 윤곽
빅매치는 천안시장 선거 '구본영- 박상돈'
 
황선영

613동시지방선거가 한달 보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천안지역 각 후보군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일부 공천과정에서 잡음이 있었지만 공천을 확정짓고 본선행에 직행한 후보가 있는 가하면 아직 공천을 고심중인 정당도 있지만 주요 대진표가 나왔다.


충남도지사 후보로는 더불어민주당 양승조(59세  현의원)의원이 복기왕 전 아산시장과 경선에서 이겨 공천을 받았고 자유한국당에서는  이인제 (69세 자유한국당 전 최고위원)최고의원이 나선다.  도 바른미래당  김용필(52세 바른미래당 현도의원) 현 충남도의원이 출마해 3파전으로 치뤄질 전망이다.


충남도 교육감에는 김지철 현 교육감이 재선에 도전하며  명노희(58세 충남미래교육연구원장)원장이 보수결집을 노리며 도전장을 냈다.  조삼래(66세 공주대 명예교수) 공주대 명예교수도 교육전문성을 내세워 출마해 충남교육감 선거도 3파전이 됐다.


두 선거는 큰 이변이 없는 한 지지율 격차로 싱겁게 결판날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다.


선거법위반으로 공석이된 천안갑 재선거가 관심이다.   더불어민주당 이규희 (56세 더불어민주당 천안갑지역위원장)위원장이 경선에서 한태선 예비후보를 이기로 올라와 본선준비를 하고 있고 자유한국당에서는  길환영 (63세  전kbs 사장) 씨가 같은당 유진수(46세 자유한국당 부대변인)씨와 경선 경쟁을 벌이고 있다.  길환영 전사장의 전략공천이 유력하다는 이야기가 솔솔 흘러나와 유진수, 엄금자 등 다른 후보의 반발을 사고 있다.


바른 미래당에서는 이정원(64세  전 천안시의장)전 의장이 출사표를 던져 3파전이다.


양승조의원이 충남도지사 선거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면 천안병의 재선거가 치뤄진다.

 이창수 (자유한국당 지역당협위원장)위원장이 일찌감치 출마의사를 밝혔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류병국 도의원과 맹창호 양승조캠프 수석대변인 등이 거론되고 있다. 
▲     © 편집부

가장 빅매치는 천안시장 선거다.


같은 학교 선후배와 같은 정당에서 한솥밥을 먹던 두 후보가 맞붙었기 때문이다.


구본영 천안시장과 박상돈 전 국회의원이 6.13지방선거 천안시장 선거에서 맞붙는다. 이들은 학연, 정치적 인연이 깊다.  육군사관학교 선후배이기도 하지만 충청권을 대표하던 자유선진당을 같이 이끌던 멤버였다.  이러던 이들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맞붙게돼 지역정가에 관심집중되며 흥미를 더하고 있다.

천안시장 선거는 사실상 이 두사람의 양자대결로 치러질 전망이다. 민주당과 한국당의 싸움, 진보와 보수의 양자대결로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절대 우위를 보이던 현시장의 지지율이 '충남지사 사건'에 이어 구시장의 금품수수의혹으로 구속됐다 풀려나는 바람에 지지율이 안개속 이었다.   공천까지 위태로웠던 구 시장이 27일 오전 더불어민주당은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전략공천'을 받아 기사회생했다. 

박상돈 후보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지난 5년간 피선거권을 박탈당한 바 있어 이번 선거를 임하는 두 후보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사입력: 2018/04/28 [09:11]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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