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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0.19 [01:02]
천안동남署, 다문화 이주여성과 산업·문화체험 활동
 
김진수

천안동남경찰서(서장 김영배)는, 4. 19. 외국인 전담 경찰관과 외사협력자문위원회(위원장 김인배), 천안시에 거주 하는 다문화 이주여성 등 35명이 함께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화력발전소)산업현장 견학 및 태안 튤립축제를 관람하는 산업·문화 체험 활동을 하였다.

 
▲     © 편집부

 참여한 외국인은 천안동남경찰서 외국인자율방범대 및 천안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 이주여성들과 남편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경찰서에서 상담관리 중인 우즈벡 국적의 범죄피해 여성, 세 자녀 출산 후 남편과 사별하고 팔순의 병든 한국인 시어머니를 봉양하고 있는 필리핀 국적의 여성 등 우리 사회의 관심이 필요한 여성들로 구성되었다

 

 이 날 행사는 태안발전본부의 자동화 산업시설 등을 견학하고, 각종 튤립이 만개한 튤립 축제장을 관람하며 선진 한류를 보고 느끼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산업·문화 체험 활동과 함께 범죄피해를 당하고도 신분상의 불안 때문에 신고조차 못하는 사례가 많은 이주여성들 상대로 범죄피해 여부 전수 조사와 함께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저소득 층 필리핀 여성은 평소 직장생활 및 가사에 여념이 없어 한국의 문화나 산업시설을 경험할 기회가 없었으나,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와 발전된 산업시설을 체험할 수 있었으며, 주변의 관심과 배려로 삶의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김영배 서장은, “앞으로도 다문화 이주여성 특히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필요로 하는 범죄 피해자 및 어려운 환경에 처한 외국인들을 적극 지원하여 안정적 정착 및 외국인 범죄로부터 안전한 천안을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4/20 [08:34]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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