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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7.16 [09:47]
천안갑 재선거 경선과정서 같은당끼리 분탕질
문자메시지 조작, 출처불분명 여론조사결과, 후보자 비방 등
 
편집부

더불어민주당 천안갑 국회의원재선거 한태선 예비후보 선거서무소(이하 한태선 캠프)측은 13일 "허위사실 유포 및 비방 등으로 경선상대인 같은당 이규희 예비후보를 동남구 선관위에 고발 했다"고 밝혔다.

한태선 캠프 관계자는 “4월 12일 오후 2시 경 한태선 예비후보가 선거를 포기하고 이규희 예비후보를 돕는 것 아니냐라는 전화가 선거캠프로 빗발쳤다”며 “사실을 확인해보니 악의적으로 조작된 문자가 SNS를 통해 퍼지고 있었다.

▲     © 편집부

한태선 예비후보의 이름으로 보내진 문자는 지금 천안갑 여론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니 이규희 예비후보를 선택해달라는 어처구니없는 내용이었다”며


“이규희 후보가 살포한 SNS 선전물의 내용을 살펴보면 자신의 전과는 민주화운동 중에 얻은 것인 반면에 한태선은 이규희가 민주화운동을 하고 있을 때 음주운전이나 하고 있었다는 취지의 비방을 하고 이를 무차별적으로 유포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천안갑 국회의원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모두 1위로 조사됐다는 선전물도 허위사실”이라며 “해당 선전물은 여론조사 기관 등 출처에 대한 정보가 표시되지 않은 명백한 허위”라고 꼬집었다.

이 관계자는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이자 지지자들의 결집을 방해하고 한태선 예비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이규희 예비후보의 치밀한 음해”라며 “공명정대해야할 선거를 치졸하고 야비한 수법으로 더럽히는 작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성토했다.








기사입력: 2018/04/14 [10:06]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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