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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4.20 [00:02]
박상돈, "주차공간 부족한 아파트에 주차타워 건립 지원"
 
황선영

박상돈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4월 13일(금) 보도자료를 통해, 지하주차장이 건립되지 않은 아파트 등 주차공간이 협소한 아파트의 단지 내에 주차타워 건립을 지원하고, 주차공간이 협소한 아파트의 경우 시민들의 현실적 불편을 고려하여 주·정차 단속시간을 현행 7시부터 21시인 것을 9시부터 19시까지로 대폭 완화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아침 출근시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을 불법주차 근심으로부터 천안시민들을 해방시키고, 오후 7시 정도면 직장인들이 퇴근하여 각자의 집에 도착하는 시간이 되기 때문에 오후 7시 이후부터는 불법주차 근심으로부터 해방시키자는 것이 박 후보가 주·정차시간 조정 공약을 제시한 이유이다.

 

박 후보는 “만약에 시장에 당선이 된다면 지하주차장이 없는 아파트 단지를 비롯해서 주차공간이 턱 없이 부족한 아파트를 대상으로 세대수와 차량보유현황을 비교분석한 후 주차타워 건립과 주·정차 단속시간 조정이 필요한 곳을 선별하여, 주·정차 단속시간 조정을 우선적으로 선별 시행하고, 주차타워의 경우 건립 요청이 있는 단지를 선별하여 우선순위를 정한 후 단계적으로 건립을 지원하겠다”고 세부실천방안도 밝혔다.

 

박후보가 이 공약을 제시한 배경에는 오래된 아파트의 경우 지하주차장이 없는 관계로 주차공간이 턱 없이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시민의 불편은 아랑곳없이 획일적으로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정차단속을 함으로 인해 많은 천안시민들이 애로를 겪고 있기 때문이다.

 

박 후보는 “선거운동 중 시민들을 만나면 시민분들의 현실적인 애로사항을 듣게 되는데, 청당동 극동아파트, 신방동 성지·두레현대·신동아아파트 등 지하주차공간이 없는 아파트 주민들의 경우 일제 주·정차단속에 집단으로 주·정차위반 처분을 받는 일이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음을 알게 되면서 주·정차 단속시간을 선별적으로 조정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외에 박후보는 주차공간이 부족한 신도심 지역의 공공 주차장 확대 건립 등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주·정차 단속시간이 조정되고, 지하주차장이 없어서 주차공간이 매우 협소한 아파트 단지내에 주차타워가 건립된다면 주차문제가 상당부분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사입력: 2018/04/13 [11:18]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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