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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1.17 [16:03]
천안시, 청년일자리 창출정책 효과 봤다!
천안형‘청년내일채움공제’성공적으로 조기에 신청 마감
 
김진수

천안시가 지난 2월부터 천안형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을 시행한 가운데 1개월 만에 51개 기업에서 청년 8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성과를 올렸다.

 

천안형 ‘청년내일채움공제’는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과 연계해 지역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관내 중소·중견기업에 청년 1인당 최대 6개월간 총 24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촉진 및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1월 천안고용노동지청과 청년 일자리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억 92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간 참여기업을 모집했다.

 

이번 천안형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은 시행 초기부터 관내 중소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청년들의 채용으로 이어져 시행 1개월 만에 조기 마감되는 성공적인 성과를 얻게 됐다.

 

한편,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의 지원금은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 채용유지지원금 1차분(1개월 후), 2차분(6개월 후) 지급 통지 후 시가 해당 기업에 직접 지급한다.

 

권희성 일자리창출과장은 “이번 천안형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이 지역 청년들에 대한 고용창출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정부의 청년내일채움공제 확대개편에 발맞추어 천안형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을 개선·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4/02 [09:41]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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