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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7.16 [09:47]
구본영 천안시장 재산 21억 6천만원, "재산 많네"
"2천만원 수수의혹 등 서민 눈높이와 동떨어진 느낌"
 
편집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공직자 재산변동사항 신고 내역을 보면 구본영 천안시장 21억6천82만원으로, 지난해 신고액19억 4천만원보다 2억여원이 늘었다.


공개된 재산액에 대해 일부시민들은 "그동안 일부에서 '돈없는 사람'으로 알려진 것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더구나 체육회 채용에 2천만원 수수의혹을 받고 있는 시장으로서 서민눈높이에 맞지 않다"는 반응이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예금 증가 등으로 1억4천10만 원이 늘어난 9억3천977만원을, 유익환 충남도의회 의장은 2천694만원 증가한 10억5천177만원을 신고했다.

충남지사 선거 출마로 시장이 부재 상태인 아산시를 제외한 14명의 시장·군수 가운데 11명은 재산이 증가했다. 

오시덕 공주시장이 33억94만원을 신고해 시장·군수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시·군 의원 169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96명(56.8%)은 재산이 늘어났고, 44명(26%)은 줄었다.
30억 원 이상이 2명으로 나타났고, 마이너스 신고자는 6명으로 집계됐다.




기사입력: 2018/03/30 [11:01]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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