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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2.17 [06:03]
천안아산경실련,"구본영 천안시장은 각종 비리와 불법행위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시장 직에서 즉각 사퇴하라!"
 
편집부

천안아산경실련은 20일 구본영시장의'체육회 채용비리, 금품수수의혹, 성추행사건 은폐' 등에 대해 해명하고 즉각 시장직에서 물러나라는 성명을 냈다.


다음은 경실련의 성명서 전문이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2014년 천안시민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으며 “시민중심 행복 중심”의 시정을 목표로 내세우며 직무를 시작했다. 천안시민들은 과거와는 달리 구본영 시장이 시정을 진두지휘하면서 건설적이고 진취적인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 믿고, 더 나아가 깨끗하고 정직한 시장이 되어 천안시가 한층 더 높은 명품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했다.

 

그러나 천안아산경실련은 체육회 채용비리 지시 및 금품수수의혹, 성추행사건은폐 의혹, 보훈회관 직원채용지시, 공무원노조 전임자 불법행위 방조, 시정홍보 현수막 선거법 위반 논란 등과 같이 구본영 시장과 관련한 비리 및 불법행위 의혹이 봇물처럼 터지며, 시장의 자질과 도덕성, 윤리의식에 대해 의구심을 갖게 되었다.

구본영 시장은 그 동안 비리 및 불법행위 의혹 등의 문제가 계속 제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 본인이 스스로 천안시민들 앞에 나서서 해명과 진솔한 입장표명을 한 적이 한 번도 없다. 이것은 천안시민을 무시하고 우롱하며 기만하는 행위라고 할 수 밖에 없다.

 

특히 지난 5일 김병국 전 체육회 상임부회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구본영 시장과 그 배우자에게 각각 2천만 원과 5백만 원을 공여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이런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구본영 시장은 지난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2014년 5월 말 경 김병국씨로부터 밀폐된 종이가방을 후원금이라 받은 후, 회계담당자가 후원금 한도액에서 벗어난 금액이라고 하여 즉시 반환하였으며, 또한 배우자에게 5백만 원을 제공했다가 며칠 후 돌려받았다는 김병국씨의 주장에 대해 “아내는 그 자리에서 거절했다고 한다.”고 반박하면서 “김병국씨를 허위 사실 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구본영 시장은 65만 천안시민을 대표하는 공직자의 수장으로서, 그 자리는 무엇보다 정직하고 청렴결백한 도덕성과 투철한 국가관 및 사명의식이 필요하고, 시민이 위임한 시민복리를 총괄 대리 행사하는 최고의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불거지는 불법 및 비리의혹에 대해 천안시민들이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처사라고 볼 수밖에 없다.


이 일련의 사태에 대해, 천안아산경실련은 각종의 부정비리행위 의혹에 대해 구본영 시장 본인이 천안시민 앞에 직접 해명 및 사죄하고 시장 직에서 즉각 사퇴는 물론 조속한 시일 내 사법적인 판단을 촉구하는 바이다.



기사입력: 2018/03/20 [14:56]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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