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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2.11 [14:08]
세계여성의 날, 정치권도 '미투운동'에 휘청
박수현 충남도지사예비후보 '부적절한 관계' 의혹
 
황인석

정치권도 '미투운동'에 휘청이고 있다.

안희정 전,충남지사의 수행비서였던 씨가 안희정전지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폭로가 실망을 넘어 분노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장에 출마하려던 정봉주 전의원마저 성폭력의혹에 휘말려 서울시장 출마기자회견을 연기하는 등 하루하루가 긴장의 연속이다.


여기에 안희정 전 지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추가 피해자의 폭로가 나와 충격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박수현 충남지사 예비후보가 내연녀를 공주시 기초의원 비례대표에 공천했다는 주장이 SNS상에서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공주시 당협 사무국장 직함을 갖고 있었다고 밝힌 오모씨는 6일 자신의 SNS에 '박수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자에게'라는 글을 통해 박수현 예비후보의 내연녀설을 주장했다.


오씨는 "수년째 반복되는 거짓말에 더 이상은 두고볼수도 미룰수도 없는 상황이라 판단 되기에 이 글을 올린다"며 "2014년 지방선거에서 반대에도 불구하고 위원장의 권력을 앞세워 내연녀를 공주시 기초의원 비례대표에 말도 안 되는 이유를 들어 공천한 부적절함을 지적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박 충남지사 예비후보는 6일부터 모든 선거운동을 중단한 가운데 7일 대변인을 통해 "사실과 다른 비방 글에 대해선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예비후보 측은 7일 박 예비후보가 지난 지방선거 때 내연녀를 공주시 기초의원 비례대표에 공천했다는 논란에 대해 "여성의 정치적 진출을 돕는 것은 민주당의 당론"이라고 맞섰다.


김영미 더불어민주당 공주시의원(비례)은 7일 민주당 당원 오영환씨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으로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정치평론가 A씨는 "정치인의 도덕성이 가장 중요하지만 정치환경에도 문제가 있다.  선거기간중에 선거캠프에서 도왔다는 이유로, 또는 조건부로 일부 정치인이 부적절한 공천과 인사가 이루어지는 것은 사실이고 특히 여성에게 부적절한 행위가 동반되는 경우가 있다"며 "선거캠프에도 객관적이고 공정한 공천, 인사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3/08 [10:40]  최종편집: ⓒ 천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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