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로고
광고
정치·자치사회·생활경제·농업교육·환경·의료문화·관광사설·칼럼기획·특집·인물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인사   부음  
편집  2018.06.24 [21:03]
천안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농가 이행기간 연장
정부의 이행 기간 운영지침 발표에 따라 최대 1년 범위 내 추가
 
남재희

천안시는 정부가 무허가 축사를 법적 기준에 맞게 개선하려는 농가에 한해 이행 기간을 추가로 연장해 주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환경부·농림축산식품부·국토교통부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위해 노력하는 농가에 충분한 이행 기간을 부여하는 내용의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기간 운영 지침’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시는 단계별 세부 운영 방안과 간소화된 배출시설 허가(신고) 신청서 작성방법을 읍·면 행정복지센터, 축산관련 협회 등에 공문을 통해 알리는 등 발 빠른 후속조치에 나섰다.

 

앞서 무허가 축사에 대한 사용중지 및 폐쇄명령과 가축사육제한지역 거리제한의 한시적 유예가 3월 24일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이번 지침에 따라 적법화에 의지가 있는 농가는 이행 기간을 연장할 수 있게 됐다.

 

적법화를 이행할 농가는 3월 24일까지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해 간소화된 신청서를 작성해 천안시 환경위생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를 제출한 농가는 시의 보완요구에 따라 6월 24일까지 적법화 이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시는 이행계획서를 평가해 최대 1년 범위 내에서 필요한 이행 기간을 부여할 예정이다. 단, 기한 내 제출하지 않거나 적법화가 불가할 경우 신청서가 반려되며 행정처분 대상이 된다.

 

김재구 환경위생과장은 “양성화 의지가 있는 무허가 축산 농가가 연장된 이행 기간 동안 반드시 신청서 제출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2/28 [09:30]  최종편집: ⓒ 천안일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만든이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보도자료 기사검색
천안일보ㅣ 등록번호: 충남아0005호ㅣ등록연월일: 2005년 9월 9일ㅣ발행인:주)언론홍보진흥원 홍창석ㅣ편집인:황인석ㅣ청소년보호책임자: 황인석
대표전화ㅣ 041)564-2000ㅣ팩스: 552-5634ㅣ충남 천안시 동남구 문화로14. 306호
Copyright ⓒ 2005. E-mail: hins1155@naver.com